가천한 가능성 ㅠ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9996
가천대식 983.46 인데 한의대 힘들까요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 한 발 빼야겠노. 슨상님 미치겠으요❤️
-
미적분 수분감 0
수분감 미적분 2010년도 부터 풀어도 될까요?
-
아 혈압올라 2
그냥 아니 아 진짜
-
연습 문제 10문제 중 7문제를 모르는데, 계속 붙잡고 풀고 있자니 벌써...
-
내가할건아니고 추천해줘야함 인강안들음 거의독학임 대충 2등급정도임 나영어공부안해서모르는데추천좀요
-
김범준 모고 0
김범준쌤이 나눠준 3모 풀어본사람? 1컷 어떨거같음
-
음악하다가 관둬서 수학 노베고요 겨울방학 때 시발점 끝냈습니다 아마 4월까지...
-
디테일을 너무 못챙김;;;
-
내일은 새벽에 아침을 먹어야 하니 이른 식사를 했어요
-
ㅠㅠ 미적 고자라 울어
-
어렵다 0
-
스카 가는게 나으려나 ㅎㅎ
-
제가 국어 실력이 부족한걸 잘 알고있어서 기출부터 할려고 하면 자꾸 답이나 지문의...
-
최근 임용시험 경쟁률 2:1 사범대 10:1에 비하면 양반인데 역시나 엄마들 때문??
-
공통은 22번말고는 왠만해선 잘 안 틀리는데 미적은 28,29,30 다 틀릴때도 많음
-
뭐 호환되는 게없노 하..
-
대치 러셀이나 강남 러셀 올해 시행될 6평 성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전형...
-
전체거 그런건 아니고 진로활동에 독서 넣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남자애들 한칸씩 밀림...
-
오늘 재앙인데 2
오후 3시부터 지금까지 1테이블만 받음뇨
-
25는 전체적으로 입결이 많이 낮아진것같던데 26은 인원수+증원 롤백으로 얼마나 힘들어질까요?
-
작년보다 난이도가 올라간 느낌인데요
-
절대 21살 먹고 재입학한 사람 말하는거 아님
-
냄새 지렸음 자살하고 싶음
-
이름이 박광일이었음
-
저한테 왜이래요
-
남녀 성비 두명씩 맞춰야해여?? 아는 여자 없는데 ㅜㅜ
-
완결작 쿠키 말고 광고로 볼 수 있다니
-
막상 공부하라고 하면 공부 존나 안하는 건 뭐임? 힘을 다 써버린 건가
-
“진짜 피해자는 누구인가” 서울대의대 교수들, 전공의·의대생 고강도 비판 8
[서울경제] "진짜 착취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석·박사 과정의 연구자들은...
-
2연승해버려서 체닷으로 할걸 이라는 후회를 하하고있음 ㅠㅠ 내 16점 ㅠㅠㅠㅠ
-
작년에 사 놓고 못 푼 것들 팔아요. 워드마스터 ₩5,000 현자의 돌 실개완...
-
그 탄젠트 함수 삼각형 첫 시행이라 그런지 몰라도 현장에선 머리 아팠음
-
저는 부끄럽지만 림버스 컴퍼니로 보고 책 샀어요..
-
물론 다른 공대도 무관하진 않을텐데 컴공만 유독 많이 망한 건가요? 화공은 원래...
-
쌩노베로 3월부터 3등급 목표로 공부하기에 제일 쉬운 과목이 어떤걸까요? 지구1은...
-
뭐를 제일 추천하시나요?
-
그럼 물화필수?
-
지하철 요금이 어느정도 돼야 한다고 보나요? 자동차 유지비라면 보험금, 기름값,...
-
내가 한양대생이 아니라 모르겠음
-
당신은 저의 두번째 유빈이 사용자입니다 드릴 프린트하는 사람도 보고 이번엔 상크스를 하네요 ㅇㅇ
-
연치 가고 싶다...연의보다도 연치... 한번..더..? 편입...?
-
뭐임 왜안하는거임 싫다는데 짜치고 잼민이같다는 소리는 들어보긴햇은데
-
수학 2점 문제 3점 문제에 쉬운 4번 2문제 총 다 푸는데 39
11분 걸렸는데 이 정도면 평범한 편인가요 느린건가요 2023 고3 모고 수학이에용
-
PTSD가 화악
-
공부하는 기분이야 순공시간 추가
-
ㅅㅂ 1주찬데도 ㅈㄴ 어려워서 거의 다 틀리는데 우카노….
-
크아아악
-
대학들어갈때 학교출석같은거도 같이 본다는 썰이 돌던데 진짜인가요?
-
안녕하세요, 쑥과마늘입니다. 제가 요즘 노베이스 학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
랴랴랴
문과 or 이과?
아 문과에요!! 그걸 빼먹었네요ㅠㅠ
무조건돼요ㄷㄷㄷㄷ
지낙사에서는 4칸 불합 떠서요ㅠㅠㅠ 뭘 믿어야 할지..ㅠㅠㅠ
그냥 씹어먹고 들어오십니다
지낙사에서는 4칸 불합 떠서요ㅠㅠㅠ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집에서 가까운데 가고 싶은데ㅠㅠㅠ
지낚사같은 곳이 컷이 짤 수 밖에 없어요... 컷을 일부러 낮춰보자고 칩시다. 현실적으로.
그러면 그 컷보고 막 넣다가는 폭이 나서 평년같은 경우에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분도 탈락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러한 상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컷을 짜게 잡습니다.
근데 그 반면에 부작용도 있어요. 너무 짜게 잡아서 허리층, 꼬리층이 털려서 빵꾸가 난다는 거죠
지낚사 너무 믿지마시고 제마 같은 곳에 모의지원에서 분석하시는게 더 낫습니다.
이게 제마가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표본을 넣는 사람이 많아져서 오차가 줄어가는 쪽으로 흘러갑니다.
아니면 역대 입결을 모아서 누백을 따져서 합불예측하는 방법이 있기도 하겠군요.
지낚 칸수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 소신지원하는 것이 정답이라 봅니다.
역시 갓레이스....
으어어어 감사합니다ㅠㅠ 내년에 꼭 뵐수 있음 좋겠어요..♡
이분이 가한 문과 입학생이라 어느정도 믿으셔도 될듯! ㅎ
ㅇㄹㅇ
983도 불합이뜨나요? ㅜㅜ 전 981이라..
네 제가 컷일때도 있고 지금은 0.xx점 차이나고 그러네요ㅠㅠ
하.. 작년 컷은 971이었다는데 올해 폭발각인가요? 님같은 분들도있는데 ㅜㅜ 못넣을듯
되실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