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인강강사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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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게 생각을 해봐도
사기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거 같음.
상식적으로 12월 완강에서 3월 완강은 납득이 안 되고
확통 같은 경우는 개강 후 4강 밖에 안 올라옴.
인강 안 하던 단과,재종 시절에도 서킷 해설 유기했으면
서킷 해설보다 더 양이 많은 인강은 더 빡셀거라고는 생각 못 하나?
머리 좋은 사람이라 이정도 생각은 하실 수 있을 거 같음.
좋게 말하면 강의가 밀린거지
그냥 돈 받고 서비스 제공은 안 하는 거 아닌가?
?? : 찡찡거리지 말고 그럼 다른 강사 커리를 타라
그럼 책값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저는 인강데뷔로 인해 더 바빠지고 힘든 김범준 선생님 보다
열심히 일해서 책 사주신 저희 부모님이 더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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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최대한 뻘글만 써야지 피곤하게 살아서 남는 게 없을 듯 현생 살래요
개추
이건 맞음
확통 4강은 진짜 뭔가싶음
제 기억에 스블 개강이 12월 초였는데 12월 완강은 애초부터 너무 타이트하게 잡은 계획인 것 같긴 해요 타 실전개념 강의들도 보통 1월말~3월초 사이에 완강하기도 하고..
근데 확통 4강은 강건너 미적이가 보기에도 좀 너무하긴 합니다ㅠ
진짜 막두줄이 수험생들 관통하는 명대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