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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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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러 루틴 좀 봐주세요.. 개저질체력 어쩌죠 9
이제 일주일 등교했는데... 매일 6:30~7시쯤 일어나서 8시까지 학교 등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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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본임 6
어캄 인생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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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0.5%면 선방? 시발 너무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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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해서 더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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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 5
씨이이이 개좆댓누 내일 아침에 메가커피 갔다가 메가스터디를 가도록… 메가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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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일로부터 금방 나오나? 그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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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무등비삼도극도안나오는데 한문제때문에합치면교과서한권정도되는분량을공부해야됨 물론기하선택하면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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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카에서 리듬게임 노트 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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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뭐헐까 4
1. 붕신맨 2. 능지처참 3. 고점매수 4. iq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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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시작하는 두각 단과 들어도 따라갈 수 있겠죠? 그리고 두각 단과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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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가 에피보다 힘든게 맞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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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문제만 풀고 나오는 과목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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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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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순데 상상이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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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라 0
예전엔 나도 썼는데 요즘엔 모르는 사람도 많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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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일정이 빡빡해서 스튜디오 찍기 힘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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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기하 + 사탐 조합으로 메디컬을 노리는 게 맞는 건가 싶음 다른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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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수학한다고 하루에 문학 아님 독서 딱 한 지문만 봐서ㅜ 피램 문학독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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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정답 11
없음 아님? 결국은 죄다 상댓값으로 귀결되잖음 그럼 각각을 특정한 정수로 특정지을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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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드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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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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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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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쉬다가 다 적어드릴테니 걱정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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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차 미적 나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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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 상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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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후려칠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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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수하지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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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18
음 역시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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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aL4TCVCmZE?si=yZdGdbEU9aHtw4CI 이게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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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뭘 입어도 예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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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미지 써드림 43
근데 모르거나 기억 안나는 분은 못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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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중에 2
뭐가 더 안정적이게 나오나요? 최저여서 1컷 맞추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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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쓴거 그대로 옮김 저는 원래 총칼로리를 중시하던 사람이였음물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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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허전함 아쉬운대로 도시락 바닥 좀 핥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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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더텅이 좋아 아니면 기시감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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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느 시즌2 개어렵다고 들었는데 미적만그런건가요 공통도 마찬가지인가요? ㅜㅜ시즌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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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적분상수를 도입하나요? 정적분이 아닌 함수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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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과정에 충실하게 뭐 이런거 저 불문율이 유일하게 깨진게 09였었음 걍 연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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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는 할 수 잇잖아 my love야ㅏ 근데 1강씩 들으면 3모까지 다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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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러가요… 내일은 모든 n수생들이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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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바꿀까 17
뭐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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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드림 74
근데 빡통이라 수학 문제는 기억나도 사람은 기억 잘 못해서 모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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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있으면 배가 안 고파서 밥값도 안 들고요 자학 개그의 신이 됩니다 그래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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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되고싶다 2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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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트위터 5등급제의 의의를 하나도 모르고 하는 소리 같고 걍 노력 안 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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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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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으면 어떡하죠 11
남들은 꿈을 가지고 어떤 학과를 진학해야겠다 하던데 전 딱히 꿈도 없고 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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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한.국.사 10분컷내고 잤었음
팝콘짤어딨노
헉
화났어요?

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 담엔 안그럴게요음ㅋㅋㅋ
뭣

크아악 피곤하다오
아으 진짜

느슨해진 오르비에 기강을 불어넣는의사랑 의대생은 잘못 없어요.
기괴한 정책 밀어붙이려고 한 정부랑 복지부가 책임을 져야지.
다 도망가서 없다네요~
저기 글중에서 상처를 줬다라고 해석되는 부분은 17번인데 그마저도 전공의들의 노력이나 이런걸 폄하하기보다, 어쨌든 의사라는 직업은 생기니 휴학하고 여행다니거나 놀러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런 표현을 썼다 생각해서,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의사 의대생도 있고, 군대 문제도 엮여있는 사람도 많을 테지만, 저런걸 보고 박탈감은 느낄 수 있다고 판단해서 피해?를 줬는가? 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너무 과잉 반응인 것 같은데
어쨌든 취업 걱정 없는 건 사실이니 저렇게 휴학 후에 자유롭게 놀러다니고 자기계발하러 다닐 시간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글쓴이가 저 사람들을 보고 17번의 감정을 느꼈다면 충분히 이해됨
참고로 제 주변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의대생들이 없어서 그런가 군대를 가야하는 남자애들 제외하고 오히려 여자애들 하루종일 해외가있고 오마카세 파인다이닝 먹으러 다니는거 보면 오히려 부러움을 느낀적도 있음
의징징이라던가 공징징이라던가 서로 직역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징징거리면 알빠노 우리가 더힘듦하는 것 같은 태도가 만연한 것 같음 걍
아무래도 수능성적과 경제력은 비례하는 경향성이있어서 의대생들 다수가 경제력이있는 집안이긴하죠
전공의 월급 120 밖에 안 됨? ㄷㄷ 충격적이네
장확힌 금액까진 함부로 단정하긴 어렵지만
최저시급도 못받는 현실입니다
글 100*300*4 해서 대충 그 쯤인데
내 시급 한 4500원쯤 되나 친구들 중에서 젤 많이 받는다지만 이것보다 안될줄이야
300은 받을 거에요 그래도 최저시급은 안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급 300,000
연봉 약 15,642,857
괜히 긁어 부스럼 ㄴㄴ...
의대생이어봤자 아직 잘 모르는 학부생 친구가 쓴 것 같은데...
아까 당해서 알아요 ㅎㅎ..
원래 한동안은 눈팅만 할라 했는데 저건 너무 웃음벨이라
본문에 살짝이라도 오류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오해의 여지가 없도록 수정하겠습니다
짐작으로는 신입생이실 거 같은데
이런 발언들 하나하나가 쌓여서 의대생/의사라는 집단의 카르마가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람들 중에 의사나 의대생이 많아서 속사정도 얼추 알고 악감정은 없습니다만
정부가 여론전하고 프레임 씌워서 그런 것도 충분히 이유가 되는데 저는 의대생/의사라는 집단 구성원들의 태도 자체가 여론전을 이길 수 없는 상태라고 봅니다
이 사태의 처음이나 지금이나요
물론 구성원의 대부분이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목소리 큰 몇 명이 그렇게 만드는 겁니다
최저시급도 안 되는 돈 받고 힘들게 일하는 건 아는데
어제 저녁의 메인글을 시작으로 다수의 의대생들이 핀트를 못 잡거나 사실을 과장하여 이야기하거나 하는 걸 보면 참..
여기가 입시 커뮤니티라서 그럴 수 있지만 잘 모르는 게 너무 티가 남에도 자기 주장만 강한 건 별로 보기 안 좋습니다
Bro chill. . .
저 혹시 카이스트 정시로 가셨나요?! 저도 카이스트 가고 싶어서 재수 중이라..
카이스트 정시로 붙은 거 맞는데 서울대 다닙니다
헐
확실히 서울대가 카이스트보다 좋긴 하죠
요새는 서울대가 카이스트보다 무조건 좋은 학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300정도입니다 다만 야간수당 당직 시간외(?)안쳐주는것등 감안하면 최저시급도 안될수도있는건 맞습니다
친구야 화난건 이해하는데 시국이 민감하니까 조금 자제점
옙 조심할게요
글삭 ㄱㄱ
메인글은 걍 푸념+의대생/의사는 싸워볼 협상력 단결력이 있다는 점에서 타과나 타직군보다는 낫다고 본다 이게 포인트인글이라 그런 의견도 있나보다 했는데 생각보다 떡밥이 활활타오르네요

이게 맞는데, 왜 떡밥이 되는 지 이해가 안감요애니프사평균
걍 각자 전공따라 갈 길 가면 되지 왤캐 요즘 오르비 많이들 싸우노
근데 저 메인글이 그 정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