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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신검때 잿을때 51이라 저체중떠서 살 쪄야하는데 체중계 없어서 재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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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ㅉ귀옂게생긴애둘이잇음 우리반에잇음 하루종일볼만짐내가 얘인스타애서도유명하던대 근데진나구ㅏ여움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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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받았던 프사그림 18
https://orbi.kr/00072402792 신청하신분들 각각 잘라서 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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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이쁨 백예린닮음 그래서 못잊믄거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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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살 찌면 3
얼굴에 엄청 가는데 얼굴살 빼신 분 팁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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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깨서 0
망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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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48 1
수학 원순열 문제풀이(9문제) 중복순열 유형7(39문제) 오늘은 정답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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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상성욕임? 17
내 가능충 마지노선인데 솔직히 이정도는 정상 범주 아닌가 이거랑 주토피아 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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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6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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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함수 들고 왔었는데 존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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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루레후 어떻게든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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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커뮤에서 이성 자랑하는 거 존나 찐따같고 병신스러움 6
방금 어떤 커뮤에서 보고 느낀 건데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 그러는 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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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게 차단당할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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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는 414.2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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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거에 너무 만족을 못 하는건가 싶기도 함 그렇다고 만족하자니 눈 앞에 힘든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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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트럼프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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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디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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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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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안와 4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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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대로 하자 3
새벽을 써서 공부,학교에서 공부 불가 ->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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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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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선생vs션티 0
둘 다 들어보신분들 얘기 좀 해주세요ㅠㅠ 션티의 abps를 또선생님 수업할때 적용해도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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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 너무 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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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공대 ㅇㄷ감? 19
81 97 1 100 85 백분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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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etf 9
알바해서 N백만원 정도 모앗는데 그냥 추종 etf 박아놓고 장투가 제일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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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터 스러운 치킨랩 개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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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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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8 19이때보다 대학가기쉬워진거는맞지않음?(이과기준) 5
일단 통합한걸로 교차로 빠져주는게 개큰거같은데 저때 건대갈 성적이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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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하고 싶다 8
턱이랑 윤곽 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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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주무세요 6
꿀잠 자러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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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1회분에 있는 기하 2문제 풀고 "아 오늘 기하 할거 다했다" 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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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오라는 말이 너무 와닿음 예를 들어서 내가 오늘 00 병원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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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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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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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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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러 루틴 좀 봐주세요.. 개저질체력 어쩌죠 9
이제 일주일 등교했는데... 매일 6:30~7시쯤 일어나서 8시까지 학교 등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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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본임 6
어캄 인생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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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0.5%면 선방? 시발 너무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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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해서 더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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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 5
씨이이이 개좆댓누 내일 아침에 메가커피 갔다가 메가스터디를 가도록… 메가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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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일로부터 금방 나오나? 그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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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무등비삼도극도안나오는데 한문제때문에합치면교과서한권정도되는분량을공부해야됨 물론기하선택하면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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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카에서 리듬게임 노트 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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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뭐헐까 4
1. 붕신맨 2. 능지처참 3. 고점매수 4. iq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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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시작하는 두각 단과 들어도 따라갈 수 있겠죠? 그리고 두각 단과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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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가 에피보다 힘든게 맞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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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문제만 풀고 나오는 과목 아니었나
팝콘짤어딨노
헉
화났어요?

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 담엔 안그럴게요음ㅋㅋㅋ
뭣

크아악 피곤하다오
아으 진짜

느슨해진 오르비에 기강을 불어넣는의사랑 의대생은 잘못 없어요.
기괴한 정책 밀어붙이려고 한 정부랑 복지부가 책임을 져야지.
다 도망가서 없다네요~
저기 글중에서 상처를 줬다라고 해석되는 부분은 17번인데 그마저도 전공의들의 노력이나 이런걸 폄하하기보다, 어쨌든 의사라는 직업은 생기니 휴학하고 여행다니거나 놀러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런 표현을 썼다 생각해서,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의사 의대생도 있고, 군대 문제도 엮여있는 사람도 많을 테지만, 저런걸 보고 박탈감은 느낄 수 있다고 판단해서 피해?를 줬는가? 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너무 과잉 반응인 것 같은데
어쨌든 취업 걱정 없는 건 사실이니 저렇게 휴학 후에 자유롭게 놀러다니고 자기계발하러 다닐 시간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글쓴이가 저 사람들을 보고 17번의 감정을 느꼈다면 충분히 이해됨
참고로 제 주변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의대생들이 없어서 그런가 군대를 가야하는 남자애들 제외하고 오히려 여자애들 하루종일 해외가있고 오마카세 파인다이닝 먹으러 다니는거 보면 오히려 부러움을 느낀적도 있음
의징징이라던가 공징징이라던가 서로 직역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징징거리면 알빠노 우리가 더힘듦하는 것 같은 태도가 만연한 것 같음 걍
아무래도 수능성적과 경제력은 비례하는 경향성이있어서 의대생들 다수가 경제력이있는 집안이긴하죠
전공의 월급 120 밖에 안 됨? ㄷㄷ 충격적이네
장확힌 금액까진 함부로 단정하긴 어렵지만
최저시급도 못받는 현실입니다
글 100*300*4 해서 대충 그 쯤인데
내 시급 한 4500원쯤 되나 친구들 중에서 젤 많이 받는다지만 이것보다 안될줄이야
300은 받을 거에요 그래도 최저시급은 안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급 300,000
연봉 약 15,642,857
괜히 긁어 부스럼 ㄴㄴ...
의대생이어봤자 아직 잘 모르는 학부생 친구가 쓴 것 같은데...
아까 당해서 알아요 ㅎㅎ..
원래 한동안은 눈팅만 할라 했는데 저건 너무 웃음벨이라
본문에 살짝이라도 오류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오해의 여지가 없도록 수정하겠습니다
짐작으로는 신입생이실 거 같은데
이런 발언들 하나하나가 쌓여서 의대생/의사라는 집단의 카르마가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람들 중에 의사나 의대생이 많아서 속사정도 얼추 알고 악감정은 없습니다만
정부가 여론전하고 프레임 씌워서 그런 것도 충분히 이유가 되는데 저는 의대생/의사라는 집단 구성원들의 태도 자체가 여론전을 이길 수 없는 상태라고 봅니다
이 사태의 처음이나 지금이나요
물론 구성원의 대부분이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목소리 큰 몇 명이 그렇게 만드는 겁니다
최저시급도 안 되는 돈 받고 힘들게 일하는 건 아는데
어제 저녁의 메인글을 시작으로 다수의 의대생들이 핀트를 못 잡거나 사실을 과장하여 이야기하거나 하는 걸 보면 참..
여기가 입시 커뮤니티라서 그럴 수 있지만 잘 모르는 게 너무 티가 남에도 자기 주장만 강한 건 별로 보기 안 좋습니다
Bro chill. . .
저 혹시 카이스트 정시로 가셨나요?! 저도 카이스트 가고 싶어서 재수 중이라..
카이스트 정시로 붙은 거 맞는데 서울대 다닙니다
헐
확실히 서울대가 카이스트보다 좋긴 하죠
요새는 서울대가 카이스트보다 무조건 좋은 학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300정도입니다 다만 야간수당 당직 시간외(?)안쳐주는것등 감안하면 최저시급도 안될수도있는건 맞습니다
친구야 화난건 이해하는데 시국이 민감하니까 조금 자제점
옙 조심할게요
글삭 ㄱㄱ
메인글은 걍 푸념+의대생/의사는 싸워볼 협상력 단결력이 있다는 점에서 타과나 타직군보다는 낫다고 본다 이게 포인트인글이라 그런 의견도 있나보다 했는데 생각보다 떡밥이 활활타오르네요

이게 맞는데, 왜 떡밥이 되는 지 이해가 안감요애니프사평균
걍 각자 전공따라 갈 길 가면 되지 왤캐 요즘 오르비 많이들 싸우노
근데 저 메인글이 그 정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