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 문제는 막 오답하고 분석할것 까지 없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98962
분명 전 슬픔도 마음의 안정이 깨진상태니 내적갈등이라고 배웠는데
해설엔 단지 슬플뿐이지 내적갈등은 아니다 이렇게 적혀있어서 그거 계속 붙잡고 있는데 걍 무시하는게 맞겠죠?
추가로 궁금한게 무언가를 "위대하다"라고 표현한것도 정서를 표현한거 아닌가요? 기쁘고 슬픈 이런 감정만 정서인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주량 파악완료 3
소주 2.5병... 개총 재밌었음
-
사실 13프로라 어차피 못 씀
-
재순데 상상이상이네
-
근데 왜 오르비 보고계시나요
-
내 첫 모의고사 4
나도 현역으로 스카이는 갈 줄 알았지..
-
잘하는게 10
없다
-
겨울방학에 수학한다고 하루에 문학 아님 독서 딱 한 지문만 봐서ㅜ 피램 문학독서 각...
-
의대 증원까지만 이해했고 파업이니 휴학이니 거기까진 이해 못했음
-
잘지내? 이러길래 ex인줄알고 개놀랬는데 그냥 아이디 바꾼 친구였음 ..^^
-
잘자요 오르비 2
굿나잇
-
안먹어봤어 한번도
-
私共は忍苦鍛練して立派な強い学生となります。
-
12주차 미적 나가나요?
-
밤의 경희대 10
예뻐요
-
학생회 지원 6
ㅅㄱ
-
"접근0은 하... 제가 개무시하는 풀이에요~" "이건 고1수준의 절댓값해석이죠~"...
-
넌 뭘 입어도 예쁘니까
-
생윤 사문중에 2
뭐가 더 안정적이게 나오나요? 최저여서 1컷 맞추고 싶은데..
-
교과과정에 충실하게 뭐 이런거 저 불문율이 유일하게 깨진게 09였었음 걍 연초에...
-
제가 국어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일단 저는 읽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되게 느린...
수특은 지문 보는 거죠
둘다 맥락에 따라 다를 수 있을거같은데
너무 애매하시면 그냥 넘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