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iia · 888977 · 03/10 23:05 · MS 2019

    대리인단은 "12·3 비상계엄 직후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모두 10% 후반대를 기록했지만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2024년 12월 14일 무렵부터 다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다 "올 1월 초부터는 지지율이 40%대에 진입했고 일부 여론조사(KOPRA)에선 최초로 50%를 터치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2월 3일과 13일 대통령 지지율이 50%을 넘겨 1월부터 이어진 전반적인 상승세가 계속됐다"면서 "올 3월 이후 발표된 조사기관 대통령 지지율도 47~49%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적었다.

  • 후아 · 1340900 · 03/11 01:49 · MS 2024

    ㅋㅋㅋㅋㅌㅌㅌㅋㅌ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 ㅌ 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

  • 북한 · 1290964 · 03/11 08:12 · MS 2024

    박근혜가 불쌍하다 이젠

  • orange111 · 1334900 · 03/11 15:32 · MS 2024

    누가 지지율로 계엄 정당성을 증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지율로 정당성 평가하는 건 윤석열이랑 극우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북한에서나 할듯..

  • 유베황 · 1034985 · 03/12 04:29 · MS 2021

    그냥 윤석열 이새끼는 계엄해서 국민들 편갈리고 피곤하게 한 것부터 이죄명 죗값 뛰어넘을 지경임 눈썩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