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대학가기 쉬워졌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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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때 수능 쳤었던 사람으로써
10년대 중후반부터 21년이였나? 까지 아무리 괴랄하게 어려워도 92점 1등급이던 가형 콘크리트
가형시절 이후로는 고인물 파티되서 국어는 22수능 같은 미친 지문들 나오고
과탐은 더 고여서 물리 화학은 발 담구자 마자 익사하게 생겼는디.
물론 일 하시다가 들어오신 분들도 많고 학사편입으로 메디컬 들어오신 분들도 있으니까
오르비에서 찡찡대지 말고 증명이나 해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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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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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성친구도 별로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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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닥쳐라 5
난 모태솔로다 자러간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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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이랑 강사 주간지가 더 좋았음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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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드림 33
근데 빡통이라 수학 문제는 기억나도 사람은 기억 잘 못해서 모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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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못만나고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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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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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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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하는 편임?? 평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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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쯤 오려나 빨리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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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혐오있는듯 5
“09년생들은 실험용 쥐다” 똑같은 말을 오르비에서 하면 그치… 그리고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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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수학 감성이라 해야하나, 쨋든 재밋어서 흐흐 언매 공부 열심히 할 수 잇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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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뭐가 더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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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은 모르겠고 4
기백은 그 물시험 작9에서도 135명 희귀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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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인 여자는 4
너무 멋있어서 반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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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 여자친구 4
모르는 거 있음 물어보고 괜히 아는 것도 해설해달라고 하고 근데 공부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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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강기분 도움됨? 걍궁금함 고2모고에서 34뜨는 나같은 애들은 무지성 시간...
누백 보면 되는데 그러는 애들은 누백을 안 보는듯 18부터 20 21 22 23 24 나와있는데
나이 손해 때문에 절대 안 칠거라 툭 던지고 가는 말이어서 걍 신경쓰는게 손해에요
90년대 틀딱들 양해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