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부는 진짜 열심히 하는듯

요즘 맛있는걸 먹고픈 욕구가 없다 19

인슐린 저항성에 대한 공부를 해보니 밥 가끔 먹고 단백질 욱여넣어서 인슐린... 

지인선n제 때문에 존나 스트레스 받네 21

나 진짜 왤케 못 풀지 걍 

ㅇㅈ 13

모솔남정네들 들어와 19

여르비가 조언해준다 진심으로 1. 오빠라고 불러 이거 본인 입으로 말하면 아저씨... 

대충, 16

비문학 지문 하나당 10분문학 지문 하나당 5분일케 잡으면 언매가 30분인건가 나 잘 모름.. 

여기정도면 진짜 건전한거지 16

내가 여기있는 이유중 하나임 사람들이 다 착하고 정보도 잘알려주고 공부도 잘함 기만도 잘하고 ㅇㅇ 

난 분명히 마음정리하려고 고백한건데 22

전역하면 타지로 간다해서 그냥 말하고 정리하려한건대 너무 쿨하게 그럼 안갈게 하길래... 

재밋는글써주세용 22

심심함... 

언매 언매ㅣ... 16

언매만 해결되면 3모 국어 훨씬 더 편안하게 볼 거 같은데, 해결이 안 되서 불안... 

님들이 본 제일 나이 많은 모쏠 15

몇살인가요... 

오르비 레벨은 어케 올리나요 19

궁금 

캬 58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오늘은 집에 저 혼자에요 17

이 문제 정답 11

없음 아님? 결국은 죄다 상댓값으로 귀결되잖음 그럼 각각을 특정한 정수로 특정지을 수 없으니까 

나스닥 etf 9

알바해서 N백만원 정도 모앗는데 그냥 추종 etf 박아놓고 장투가 제일 나음?... 

근데 나만 킥킥 노이즈 똥 이런거 신경 1도 안썼나 20

전투적으로 읽어서 딱히 신경쓰이지 않았음 오히려 나와서 미미미누 리뷰보고 어? 그러네 이랬음 

나도 총은 함 쏴보고싶다 13

훈련소도 안감 

꿈이 없으면 어떡하죠 11

남들은 꿈을 가지고 어떤 학과를 진학해야겠다 하던데 전 딱히 꿈도 없고 하고 싶은... 

이제 미적분을 모르는 공대생들이 생긴다는거 11

말이됨?이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