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공 가냐 의대 가냐로 싸우는게 존나 웃김

모솔남정네들 들어와 19

여르비가 조언해준다 진심으로 1. 오빠라고 불러 이거 본인 입으로 말하면 아저씨... 

특정 집단이 이렇게 답답하게 느껴질 수가 있네 17

출처트위터 5등급제의 의의를 하나도 모르고 하는 소리 같고 걍 노력 안 하는 걸... 

나 왤케 멍청하지 레어 뺏긴 거 몰랐음 14

ㅋㅋ 언제 뺏긴 거냐 

대충, 16

비문학 지문 하나당 10분문학 지문 하나당 5분일케 잡으면 언매가 30분인건가 나 잘 모름.. 

여기정도면 진짜 건전한거지 16

내가 여기있는 이유중 하나임 사람들이 다 착하고 정보도 잘알려주고 공부도 잘함 기만도 잘하고 ㅇㅇ 

연애ㅇㅈ 15

야식라면이랑 연애중 

흐흐흐 14

과잠 개이뻐 맨날 입고 다녀야징 

님들이 본 제일 나이 많은 모쏠 15

몇살인가요... 

어떻게 초중고옯 모두 일진한테걸리지 12

이걸 후려칠수도없고 

규격 외 인간이 가끔 보이긴 해요.. 12

고딩 친구 중에 메쟈의 가서 1,2학기 모두 학점 4.5 받는 거 보고 이건 지능이... 

이 문제 정답 11

없음 아님? 결국은 죄다 상댓값으로 귀결되잖음 그럼 각각을 특정한 정수로 특정지을 수 없으니까 

서가엔쿡 가보신 분 11

어때요 ? 

올해는 기하 다 맞기 내년엔 미적 다 맞기 12

목표임요 적백 간지잖아 

나도 총은 함 쏴보고싶다 13

훈련소도 안감 

이제 미적분을 모르는 공대생들이 생긴다는거 11

말이됨?이게 ㅋㅋㅋ 

국어모고 시험 운영 다들 어떻게 하세요 12

고1,2까지는 그냥 1-45 스트레이트로 쭉 풀었는데 다들 자신만의 루틴이... 

프본 10

이엇르면좋겟ㄷ아 

코골이 안하는 남자 찾기 힘든듯 9

오래된 생각. 

국어 높2 미적 100 영어1 사탐 5050 어디까지 됨요? 11

메디컬 ㄱㄴ? 

그냥 국어 쉽게 나왓으면 좋겟음 10

원점수로 기분 좋아지게짜피 큰 상관없다는 3모, 국어 쉽게 나와서 내 기분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