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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하루도 못지키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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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휘성.... 4
아.....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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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라 1
나도 잘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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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히 주무세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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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잇올 다녔을 때 공부 되게 잘하는 누나 있었어서 오늘 상담하면서 쌤한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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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풀커리 들으면 현역이기도 하고 인강만 듣다가 끝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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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후 환갑 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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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뭐지 5
기억을 잃어버린 수학고수 이랬던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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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백분위 96 실력이면 25,26과탐때는 몇정도였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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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너무 조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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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질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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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난이도 1
통과하는데 난이도가 어느정도 일까요 대략적으로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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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6평때 1
언매 전교5등 기하 전교2등 영어 2 물리 15등 지투 1등하고 서울대 갈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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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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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시간은 축구 시간 아니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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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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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마렵 2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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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라 별로 없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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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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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과목 풀로 1년 다 다녔을때 2. 언수 만 다넜을때 3. 단과하나만 다녔을때...
아
이상한대학다니시나보네요…
고평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저런글 보면 멘탈나감? 솔직히 글쓴사람이나 몇몇말고는 ㅈ도 모르면서 걍 편승해서 망했다카더라 말하던디
글쓴 사람이나 몇몇이 잘 아는 사람이잔음...
나도 ㅈ도 몰라서 이게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옴
지금이라도 안늦었나 요 생각이 자꾸드네
사실 지금 학과 맘에 드는데 참..
돈 글케 막 벌고 그런건 아니어도
노비처럼 살고 싶진 않은데 말이지..
솔직히 나도 그런 상태긴한데 차피 대학원갈 생각이었고 그냥 원래 관심분야가 여기밖에 없었어서 그렇구나 근데뭐?모드인듯..
대학원가서도 수요가 별로 없다 <<< 이게 ㄹㅇ 개긁혓음 나..
나도 대학원 갈거임..
이건 정말 근본적인 이유가 현실도피가 아닌가
그리고 성공했을 때
실패했을 때
이걸 다 나눠서 생각해봐야함
욕구의 근본적인 원인이 현실도피여도
성공했을 때 기대만큼의 보상이 없어도
실패했을 때 생각보다 타격이 더 커도
재고해봐야함
요즘 학과 전망이 어둡다는 소리만 오천만번 들으니깐
멘탈나갈거같아요 진짜
하면 될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가는게 낫나
계속 생각중입니다..
전 솔찍히 님이 메디컬 노린다면
되게 그냥 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데
메디컬이 정 싫은거라면
갈데가 설공밖에 없고 그게 학과갈이+학점갈이면
그건 쉽사리 그냥 하고 보자고 해드리기가 애매한거죠
차라리 내 인생이면 걍 하고 보는데 그게 아니니
근데 뭔 선택을 하든 잘 하실거임
깊게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죠
메디칼..메디칼고민중임니다..
리스크가 너무 크져..
고민 좀 해보겟습니다 그냥..
그래도 메디칼 목표면
일단 몸 풀면서 맛이라도 보고
공부 대충 해도 응시라도 해보죠
관광수능 커하 < 생각보다
뒤지게 많은듯..
약대런?
할꺼면 의치한가야죠
약머 안가놓고 재입학하면 현타와서 반수 한번 더 할듯
나이는 괜찮은게
여기 8n 9n분들 수두룩함
8n은 머임 ㅋㅋㅋ
하..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