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아 그립읍니다
-
대학가기 참 쉬워졌네요 17
입결표 보니까 좀 충격입니다 예전 건국대 갈 누백이면 서성한을 가고 예전 중앙대 갈...
-
적백은 모르겠고 4
기백은 그 물시험 작9에서도 135명 희귀종이었음
-
적백인 여자는 4
너무 멋있어서 반할뻔
-
적백 여자친구 4
모르는 거 있음 물어보고 괜히 아는 것도 해설해달라고 하고 근데 공부 안 하고...
-
책장에 예쁘게 꽂혀있는 책 보면 기분이 좋음 실모도 봉투 뜯는 맛이 있음
-
근데 강기분 도움됨? 걍궁금함 고2모고에서 34뜨는 나같은 애들은 무지성 시간...
-
글 청소 완료 6
앞으로는 최대한 뻘글만 써야지 피곤하게 살아서 남는 게 없을 듯 현생 살래요
-
이런 상황 생길수있나
-
글자읽는 법이랑 단어 몇개는 기억나는 과목 그냥 쌩으로 작수 2등급 받은 과목
-
어떻게든 나 안끼워주려고
-
본인 백호쌤 커리 타고 있는 와중에 친구가 최수준쌤 인강 들으라고 그랬는데 그때...
-
1. 시간소모 감정소모 ATP 소모 큼 2. 이정도 나이 먹었으면 생각 바꾸게 하기...
-
나처럼 됨
-
님들중에 평생 연예인 포함 여자를 좋아해본적이 없다가 성인 된 이후에 처음 누구...
-
말 그대로 한명만 뽑아야하는거 아님? 지금 이상태면 한의사가 아니고 그냥 의사들이지 ㅇㅇ
-
금테가 에피보다 힘든게 맞는거같아
-
정답을 알려쥬ㅓ
-
41문제만 풀고 나오는 과목 아니었나
확통 표본이 어때서요
확통에 비해 미적분 선택자들이 공부를 너무 잘하는거같아서 잘할수있을지 걱정임
확통 해보신적은 있나요
한달 동안 열심히하다가 너무 안맞아서 미적분왔어요…
중학교때 도형보다 경우의수를 진짜 더 못했었기도 했고 너무 재미도없어서 온몸이 뒤틀리더라고요
그렇군뇨 전 중학교때 경우의수를 너무 못했는데 확통은 어떻게 맞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