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맞히면 평가원스러운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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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틀리면 더럽고 수준 낮은 억까 문제지?
아직도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서 못 벗어났네...
어리다 어려.
중졸 고졸 주제에 왜 문제를 평가하려들음?
그냥 틀렸으면 오답하고 넘어가야지.
왜 문제를 평가하면서 역겨운 자기위로를 하냔 말이냐?
그러니까 지 주제파악도 몬하고 장수하지. ㅋㅋ
뜨끔했으면 앞으로 그러지마라.
보는 입장에서 존내 한심하니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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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법 고였다 고였다하는데 5 0
얼마나 고였길래 그러는거임 화학급으로 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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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한명만 뽑아야하는거 아님? 지금 이상태면 한의사가 아니고 그냥 의사들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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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문제만 풀고 나오는 과목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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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하게 말로 때려주세오... 확통 사탐이니까 걍 어떻게든 될 것 같은 느낌이 듦
체감이 더러웠다고 말할 수는 있지
요즘엔 어렵다를 그런 식으로 얘기하나?
무책임한 녀석들.
본인 학벌을 비롯한 경력이 아무것도 증명되지 못한 상황에서 왜 자꾸 사람들을 가르치려 드는 글을 자꾸 쓰는거임? 병신임?
인증하면 도게자 박을거임?
그럼 인증해줄게. ㅋㅋ
꼴리는대로 하셈 하물며 님이 서울대생이라도 님이 병신이라는건 알겠음
쫄튀 ㅋㅋ
나이 처먹고 집구석에서 뭐하고 있는거임
이거읽고얼어붙었네 ㅋ
저는 오히려 틀린 문제보고 '와 씨 이거 수능에 나왔으면 ㅈ될 뻔' 이러면서 평가원스럽다 하는데
내용은 ㄹㅇ 맞말인데 말투에서 틀딱 쉰내나네...
글목록이 엄
호시노 주연
고장난 시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