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걱정할거면 대학을 가면 안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95612
그냥 지금 과외나 하다못해 배달이나 일용직이라도 해서 돈버는게맞음 아니면 신학대같은곳 가서 성직자되든가
어디가 대체된다 전망이 안좋다 하는건 지금 당장 현직에 있는 사람 얘기고 짧아도 4년 길면 10년뒤에야 공부 끝날건데 1) 그때 상황을 지금으로 추론 가능한가? 2) 애초에 발전에 그렇게 빠른데 대체 시점이 상당히 차이가 날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계좌중에서 2
코카콜라 버크셔만 빨간불인거 실화냐
-
원래 정시를 20%뽑았다니까?
-
한 10페이지까지 저렇게 울고 있어서 좀 거슬리긴 함 걍 써야 되나
-
연애메타임? 1
마지막 연애가 몇년전이더라
-
김범준 올림? 2
대성 아니라 모름 ㅇㅇ 알려주쇼
-
쫄깃 2
잘자요오르비
-
헌재 재판관 테러모의 첩보…탄핵선고일 총기 출고금지 검토 0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경찰이 한 청년 단체가...
-
휘성이 죽었다니 3
헐..
-
개정시발점들을지 한완수할지 고민되네요 선택은 확통런 하긴 했습니다 패스도 아직...
-
키작고귀여운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다
-
ㅅㅂ 이젠 독서 문학이다 내일부터 시작해서 5주컷 낸다 아...겨울 방학동안 빈둥...
-
이거 신경쓰는게 ㄹㅇ 개 ㅂㅅ인듯
걍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수 밖에…

걱정해야하는건 맞는 거 같은데그러면 아무데도 못갑니다 그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긴해요
다른과는 모르겠는데 컴공<--여긴 좀...
그니까 그게 지금이 그런거고 5년 10년 후애도 특히 힘들지는 모르죠
특갤에서 봤는데 노는데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