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수특 은근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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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문장 공부하기에 딱 맞는 책임.
글도 싸그리 원전에서 따오는 거라 억지 없음.
선택지가 가끔 엄하기는 한데,
애초에 글의 주제/소재 이해 능력 강화가 주 목적인 책이라 뭐라 할 수도 없음.
물론 가끔 '선택지를 좀 더 잘 만들어줬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주요 유형 200문제에 9천원이면 뭐 그러려니 해야 됨.
근데 이거는 기출문제 제대로 돌린 사람들 중 마땅한 책을 못 찾은 사람들 한정임.
기출문제 3년치도 안 봤다? 기출부터 보고 오심이...
만약 집에 N제가 있다? 그냥 그거 푸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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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가 엄하다는 게 문제가 쉽다는 뜻 인가요?
빈칸을 예로 들자면, 추론을 과하게 요구하거나, 추론 영역인데 추론을 요구하지 않는(그냥 내용일치 느낌) 선택지가 간혹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