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1
-
사실 수열만큼은 그냥 정직하게 풀고싶은데.. 이상한거 생각할수록 수열이 더 어려워져요
-
고능아 풀이 힘드노... 머리깨지면서 푸는중임
-
수잘알분들만 이정도 양으로 2025 미적 백분위 89면 어떤편? 7
수1수2미적 공통으로 다 푼건 세젤쉬 미친개념 미친기분 뉴런 시냅스 드릴1권...
-
자기가 처방전 써서 약사한테 약 타기 ㄱㄴ?
-
컴공을 가면 1
애니프사로 바꾸세요 컴퓨팅 실력이 올라갑니다
-
밤새워서 마시고 또 놀러 나간다 이거 맞냐
-
현우진 뉴런이랑 수강평이 거의 비슷하네요 김기현 좋아하는 사람이 만쿤요
-
첨 듣는데 3/8일 개강하는 시즌2부터 들어도 괜찮나요??
-
장영진 개념테제 듣는데 내용적으로 얻어가는 건 있어도 새로운 문제를 만나면 적용...
-
아빠가 찍어준 페라리 f8 ㅎㅎ
-
자꾸 문제 풀다 필름이 끊기네
-
으르렁 컹컹 10
컹컹왈왈왈
-
힘내라 샤미코
-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밑에서 직원분이 걷거나 뛰지말라 팻말 들고 있는데 2
다들 걸어서 내려오네 ㅋㅋ
-
홈런볼 먹는중 4
-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걸 교묘하게 이용해서 사람 매장시키는거 매니저가 아일릿에게...
-
제목 그대로입니다. 막 사업체를 만드는 것은 아니고.. ㅋㅋㅋ 기존에 같이 작업해온...
-
네....ㅠㅠ
-
강의 몇개 듣고 혼자 복습 조금 했더니 4시간이 후딱지나가버림
-
엔화 환율ㅠㅠ 9
거의 1000원 가겠는데
-
내 정신은 아직도 2018년에 머물러 있는데..
-
내가 지금 이시기에 기출을 보든 실모를 보든 아니 심지어 개념을 하든 니가...
-
ㅇㅂㄱ 3
나도 해보고 싶었어 헤헤
-
맞아요??
-
애초에 수능 시험장에서는 새로운 지문이 나오고 소재가 나오는데 기존 나왔던 소재들을...
-
근데 너무 힘듬 나처럼 입 잘 못터는 사람들은 다른 알바가 더 적성에 맞는듯
-
어려워보이네..
-
어느순간 마음을 고쳐서 남들 다 행복햇으면좋겟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안해짐 눈에...
-
.. 2
♡♡♡
-
[속보] 연세대 의대, 미등록 후 휴학 신청한 학생 `제적` 조치한다 4
"24일 이후 추가 복귀 일정 없어" 의과대학들이 학생들의 복귀를 설득하고 있는...
-
하루이틀이면 끝낼 수 있는거 하나만 알려주세요ㅠㅠ 자습하고싶은데 쌤이 아예안된다해서 뭐라도해야함..
-
본인은 작수 국어 6 맞고 재수하고 있는데 독서 BIS 지문 읽고 푸는데 거의...
-
돼지로 돌아가고 있어
-
카시테쿠레
-
어떻게 한결같이 독서만 못하지 그와중에 원점수 보존법칙은 또 성립함
-
qNv 30번 4
어지럽다 그져
-
냄새 말이 안돼 그냥 아오
-
무휴반 0
수시러이고 최저 맞춰도 안 될 가능성 있어서 수필 3합4 목표로 무휴반 하고 싶음...
-
평소에 2나왔는데 작수3뜸 화작 1틀 문학 1틀 독서 8틀(아마..?) 국어...
-
솔직히 24수능 22수능 국어 정답률 죽창인거 왜 어려운지 나만 모르겠음..? 3
근데 왜 n수하세여?
-
수12 다 합쳐서 세는 거임? 아니면 퉁쳐서 세는 거임? 예) 수1 드릴+ 수2...
-
몇 개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기출은 보통 잘 풀리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
...
-
내신으로 현자의 돌 하긴 별론가요?
-
얼버기 10
-
점메추 11
.
-
강평의 숨은 뜻 1
-
현재 수학 4등급이고 지금 이미지 세젤쉬 2회독, 미친개념 시작편 끝내서 미친개념...
-
학가싫 1
일단 오르비 한다는 말은 하면 안 됨
오르비가 부끄러운 거임?
커뮤하는 티 안내기
오르비 정도면 당당한 커뮤 아니노?
꼭 그렇게 말해
시대얘기
술배틀 ㄱㄱ
나대서 광대노릇하려하지 ㄴㄴ 걍 알잘딱으로 가야됨
이게마따
ㄳㄳ
그냥 친구 만들러 간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다녀와요
친구 없어서 친구 만드는 방법을 모르는데 적당히 분위기 보면서 따라가야겠네요 ㅋㅋ
바지벗기, 앞에서 자기, 뺨때리기
오 좀 재밌겠는데
수능 점수얘기
어디가려했는 데 못갔다 이런거
너무 꼴지 말고
그냥 님이 오르비에서 하던대로 ㄱ
시대갤에 신상 뿌리러 감
ㅋㅋㅋㅋㅋㅋ
전 그럼 의사 커뮤니티에 악편해서 박제함
ㅜㅜㅜ
바지벗기 금지
인싸
죽기전에 한번은 경험해봐야지
정치 얘기
내가 젤 좋아하는 건데 아
술 너무 많이 마시지 않고 맘에 드는 사람 있으면 적극적으로 플러팅하기 ㄱㄱ
선생님은 성공해본 경험 있으신가요
라는 말을 미팅가서 성공한 사람에게 꿀팁으로 전수받았어요
여친만들생각 ㄴ
이미 그렇긴 함
걍 경험 목적이라
정치얘기
얘기 잘 들어주고 공감 리액션으로 오디오 채우기
'아~, 우와~, 헐!, 아 진짜요? ㅎㅎ, 저도 ~해봤어요!, 제가 아는 분도 그거 하는데!' 등등
맘에 드는 사람 있으면 잘 웃어주면 best
없으면 걍 맛난거 먹는거에 의의를 두기
(컨관 선배 노트북 내껀줄;; 내껄로 다시 달기 ㅎㅔ)
헉 영광입니다 ㄳㄳ
술먹고 계엄 선포하기
걍 잘 꾸미고, 눈 잘 보고, 센스있게 대화좀 하고
정치 얘기하면 반은 성공임
거기다가 오르비 얘기까지 하면 상대 뻑감
상대가 관심도 안주고 자리에서 쫓겨나도 상처 안받도록 마음의 준비하기....
만남보단 광대 담당해서 즐겁게 놀다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