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9328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예1때 사귀어서 3
전제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무의미함.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됏다 노 개임 노 라이프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것에...
-
다키토메테 4
아나조요~
-
이런거 보면 걍 현타옴 절반가격에 일본가기 ㅋㅋ
-
교재 원고 쓰느라 죽을 맛이다
-
죽지않고왔다이렇게 ㅋㅋ
-
몰랐어요 난 내가 별이라는 것을
-
맛집 도장깨기함뇨ㅋㅋ 체질때문에 원래는 살 절대 안찌는데 최근 1년만에 5키로...
-
얼버기 1
-
같은 그림이지만 내가 보는 그림이랑 일반인이 보는 그림이 다르던데 심리검사 진짜 신기해
-
그치만 나는 허수이기때문에 게속 고민해보겟듬
-
성적이든 얼굴이든 뎸 내용이든 먹는거든
-
섹스완료 ㅋㅋ 4
얼마만에 먹는 밥인지 모르겠노
힘듦 정도를 고려하셔야하는디
대학원은 날먹이 아닙니다 . . .
그냥 아무 맥락 없이 말하는 거 아니고
여기서 몇몇 의대생이
인턴/전공의랑 대기업이랑 비교하는 걸 빈번하게 봐서 쓴 글입니다
라고 하니까 의뱃들 와서 집단린치하던데ㅋㅋㅠ
누가 대학원 날먹이라함
미친놈인가
의사한테 두들겨 맞은 적이 있으신가요?
ㄴㄴ 메인글 댓에 인턴 월급은 300인데 대기업 400 받더라 이러길래
들어가기 힘든 정도랑 노동량 생각하면 적은 돈 맞죠
그런 단편적인 숫자 비교는 노노
제가 한 게 아님..
전공의가 일하는 거에 비해 돈을 많이 받는지 아닌지 관심 없음
단편적인 숫자 비교로 대겹이랑 단순 비교하려면 일반의로 나간 사람이랑 비교하라는 맥락으로 쓴 글인 듯
맞습니다
근데 댓글 다는 거 보면 무슨 말 하는 건지 이해도 못 한 거 같은데 싸가지가 ㅋㅋ
헉!
월급은 뭐 그렇다 치는데
교육생인데 소송걸리고 이런건 좀 아니꼽긴 한
맞죠
힘든 건 별개의 문제긴 한데
제발 대기업 월급은 이런데 ㅠㅠ 이러면서 약코 좀 안 했으면 좋겠음
솔직히 고점 높이려고 고생길 택한 건 본인인데 왜 그걸 필드 나간 대기업 학사랑 비교하는지
어디 가서 제발 그만 좀 싸워라
의대 간게 그리 자랑이냐..
애초에 마지노선의 개념이 달라서 그런겁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졸업하는 연컴친구 하나 아는데.. 세후400준다하면 울릉도도 들어갈겁니다(그 친구의 표현 그대로 빌려온겁니닿ㅎ)
ㅠㅠ
근데 전공의는 근무시간부터 고려하셔야죠 시급으로 따지면 최저도 안 나오는데
대학원도 최저 못 받아요
뭐 당직 같은 건 안 서니까 좀 더 편하다 할 수는 있겠죠
대학원생도 최저 못 받는다는 점은 안타깝네요
연고대 대학원도 랩바랩이지만 월급이 등록금을 살짝 넘겨서 zero sum 살짝 이상인 랩도 꽤 있다함
그 아래 라인으로는 등록금 제하면 마이너스라 따로 과외나 알바 하면서 다니는 사람들 많다고 하고...
사립이라 한 달 월급이 등록금도 아니고 한 학기 월급 합쳐야 등록금 나오는 게 웃음벨임 ㅋㅋ
약코 할 거면 불쌍한 원생들이 해야 하는데..
대기업이랑 비교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신졸 의사는 면허 소지자로 면허받은 직능을 발휘해서 일하는 것이므로 수습 과정 중인 다른 전문직 정도로 비교해야 정당한 비교라 생각합니다. 대학원생 처우 열악하다고도 생각하지만요.
동의하지 않는 건 아닌데 그렇게 하면 공대 기준으로는 적절하게 비교할 만한 포지션이 없네요
네 그래서 비교 자체가 적절치 못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도 의대생이 잘못된 비교를 하는 것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굳이 비교를 할 거면 제가 쓴 기준이 그래도 가장 적절하다고 봐서 저렇게 쓴 거고,
솔직히 저도 왜 비교를 하는지도 이해가 안 되긴 하네요
왜 인턴 월급 가지고 대기업 학사랑 비교하면서 약코하는지..
아니... 이게 어려운 문제 복잡한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근무강도니 최저시급이니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니까요... '경제적 대우' 하나만 놓고 보면 의사들의 약코가 핵심이라니까요. 자꾸 긴 근무시간을 언급하면서 최저임금 얘기들을 하시는데... 공대는 하루20시간 근무하며 수명 갈아넣으면서 돈벌고 싶어도 하루20시간 근무가 불가능하다고요;;;;;;;;;;;; 안시켜주는데 어떻게 합니까....공대대학원생들한테 전문의에 준하는 대우 보장해주면 근무강도요? 퇴근안하고 연구실에서 먹고자고 하겠다고 아...
의사되기까지 얼마나 고생하는데
핀트 좀..
저한테 그건 관심 밖입니다
그리고 대학원생도 수련과정만큼은 아니지만 고생 안 하는 거 아니고요
그걸 얘기할 거면 전공의가 얼마를 받아야 적절하다는 주제로 이야기 하는 게 맞고
여기서 몇몇 의대생이 인턴/전공의 월급 가지고 대기업 학사랑 비교하면서 약코하는데
그게 말이 안 된다는 겁니다
왜 필드 나간 대기업 직원이랑 대학원생처럼 고점 높이려고 고생 사서 하는 전공의랑 비교를 하냐고요
이게 무슨 소리니 도대체..
ㄹㅇ
그놈의 고생도르 또 시작이네
방금 말은 생각없이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본과 때 고생하는 거 알고
인턴/전공의 때 고생하는 거
저도 알아요
근데 그거랑 상관 없는 이야기입니다
앞댓 전체서 간과된 부분이 있는데 예전 미용지피 월천밈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의대는 전공의가 보편적인 과정이죠 공대는 학사 따고 바로 로컬 가는 게 보편적인 것처럼… 그래서 직무 성격상 전공의와 대겹초봉 비교가 잘못된 것은 맞지만 시기상 비교는 또 저게 맞아요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는 (때문에) 간과된 부분이 있는데에 붙는 거요. 말을 이상하게함
이사람이랑 랩실노예? 두사람은 의사 월급에 역대급 관심이 많노.. 공대에서 의사 월급 연구하시나 두분은
의사 월급 정확히 얼마 받는지도 모릅니다
개소리 할 거면 나가세요
’관심‘ 많으신건 팩트잖아요 ㅋㅋ 얼마전에 전문직 하방 어쩌고에서 또 키배뜨고 계시던데
예? ㅋㅋㅋㅋ
그것도 이 주제로 이야기 한 건데
이 글 자체가 그 사람 포함 몇몇 저격에 가까운데요
애초에 별 관심 없는데 그런 새끼들이 자꾸 보이니까 글 쓴 거라고요 ㅋㅋ
관심이 없으신데 그런 글에 반응해준다? ㅋㅋ
누가 님 닉네임 언급하면서 개인 의견 물어본거도 아닌데 진짜 노관심이면 그냥 넘어가면 되는 부분인데 댓글을 몇개씩 쓰면서 키배 뜨는데 ‘관심’이 없다구요 ??? ㅋㅋㅋ ㅋㅋㅋㅋ
병신이랑 대화 안 함
꺼지셈
아무도 님 의견 궁금하다고 안했는데 개인 시간 쓰시면서 글 댓글 다 하사는데 관심은 없으시다.. 네 뭐..
제가 위에 댓글 단 거 보셨죠
집단린치 당한다고 ㅋㅋㅋㅋ
ㅎㅎ.. 그래서 지웠어요
더 꼬이면 감당 안 될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