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타협못하겠음

방에서 이상한 냄새나네 21

쓰레기도 잘 버리고 환기도 두번씩 시키는데 이상하게 냄새가 나네.. 밤꽃냄샌가.. 

무조건 성공하는 난이도 조절법 15

국어시험 -> 글자크기를 줄인다 영어시험 -> 듣기 소리를 줄인다 한국사나 탐구... 

문학의 비문학화, 수능서 문학 제외는 피할 수 없는 운명 19

사필귀정 문학같은걸 애들한테 가르쳐서 뭐하나 싶음 그냥 문학 빼고 비문학 8지문... 

친구 진짜 어떻게 만듬 14

ㅜㅜ 

대학교에서 친구 사귀기<<<개빡셈 12

중고딩 때까진 니고추 크다 으하하하 이러면서 금방 친해지는데 대학교에서 저럴 순... 

의대증원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15

의사 증원 되서 손해보는건 의사 말고 누가 있는거임? 

으윽 안 씻으니까 13

공부가 안돼... 

친구 하나둘씩 전역하는거 보니까 12

기분이 묘하네 ㅠㅠ 난 아직 지원도 안 했는데 

화반이 누구임? 7

빌런이었음? 

오르비 최고 레전드는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8

전 개인적으로 라끄리님 독존님 코기토님 이렇게 세분 고르고 싶네요 

어르신들이 왜 비평준화 시절 경기고를 대한민국 최고 명문학교라고 했는지 이해는 가는 부분 7

한한 해에 333명을 서울대를 보낼 정도면 과거 미화가 아니긴 하네요. 

조승연이 누구임? 6

여러명 나오는데 누구 말하는거?? 

231114를 다시 풀 줄이야 8

“극한으로 정의된 함수” 

여기분들은 잘 사는 분 많은가요? 7

목표 달성할 때까지 수능본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딱히 돈걱정 아예 없어서 가능한건가요.. 대단하신듯 

확실히 하체를 하고 5

기초체력이 좋아진 느낌 허리아픈게 덜하넹 

독서 훈수 좀.. 7

뭔가 다른 사람보다 밑줄도 많고 조잡한 느낌인디 습관을 바꿔야 할ㅏ요?? 지문 읽고... 

성격이 이모양이라 친구가 안생김 4

사람한테 말을 어케걺 그렇다고 잘생기거나 머리가 좋은것도 아니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