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들 사탐 쉽게내서 사탐런 빨리

어르신들이 왜 비평준화 시절 경기고를 대한민국 최고 명문학교라고 했는지 이해는 가는 부분 7

한한 해에 333명을 서울대를 보낼 정도면 과거 미화가 아니긴 하네요. 

조승연이 누구임? 6

여러명 나오는데 누구 말하는거?? 

231114를 다시 풀 줄이야 8

“극한으로 정의된 함수” 

여기분들은 잘 사는 분 많은가요? 7

목표 달성할 때까지 수능본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딱히 돈걱정 아예 없어서 가능한건가요.. 대단하신듯 

대학생활 너무재미없다 11

2학년 돼서 막상 전공 들어가고 어려운 거 배우니까 숨쉴틈 없고 재미 따질 시간도... 

확실히 하체를 하고 5

기초체력이 좋아진 느낌 허리아픈게 덜하넹 

독서 훈수 좀.. 7

뭔가 다른 사람보다 밑줄도 많고 조잡한 느낌인디 습관을 바꿔야 할ㅏ요?? 지문 읽고... 

취업만 보고 농협대 왔는데 5

제가 알고 있던 것, 예상했던 것과 좀 달라서 요즘 혼란스럽네요 당분간 고민을 좀... 

내공의 힘 푼 사람 나와 빨리!! 9

연예인 왓나벼 5

길가다가 사진찍고가네 애들이 붙잡고 ㅋㅋ 

고2한테 피램 많이 어려움? 4

고2이고 고1 모고5~6인 심각한 국어 노베인데 피램 생각의 발단부터 전개까지... 

근데 컴공 좆되긴 했음 5

슬프지만 그건 사실임 

작년 강k,k+ 5

작년 강k,강k+ 물1 지1 난이도랑 퀄 어떤가요? 좀 싸게 구해서 풀려고 하는데 

국어 꽤 하시는분들,문학 인강 추천 부탁드립니다 5

대성,메가 둘다 있습니다 문학 실력만 보면 2~3 왔다갔다 하는것같아요 정답률... 

레전드 붕신맨 발생 6

12시 기상 -> 팔로우한 문만러가 기하문제 올림 -> 아침먹고 그거 계속 푸는데... 

국어 백분위 변화요? 7

24: 90 93 99 25: 97 72 88 번외편 22(95) 23(83) 

의대생 형누나들 7

혹시 지금 돌아오고 계세요? 저 약대 가고싶은데 0명 된다면 너무 불안할거 같아요 

길냥이랑 놀았다 ㅋㅎㅋㅎ(사진있음 7

문학은 배울 가치가 있는데 4

내 재수시절 유일한 빛이었는데 너가 옆칸 울고 있을 때 똥싸면서 사령을 읽어... 

국장 소득분위? 4

예에전에 현역으로 대학갔을때 10분위? 나와서 못받고 그 이후로 찾아본적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