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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미팅 잡혔는데 가서 하면 안될 행동 뭐뭐 있음? 34

찐따라 버스 탈 생각이 좀 크긴 한데 대충 자기소개하고 술게임 하는 자리임? 가본 사람들 조언 점 

문학의 비문학화, 수능서 문학 제외는 피할 수 없는 운명 18

사필귀정 문학같은걸 애들한테 가르쳐서 뭐하나 싶음 그냥 문학 빼고 비문학 8지문... 

방에서 이상한 냄새나네 20

쓰레기도 잘 버리고 환기도 두번씩 시키는데 이상하게 냄새가 나네.. 밤꽃냄샌가.. 

의대증원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15

의사 증원 되서 손해보는건 의사 말고 누가 있는거임? 

친구 진짜 어떻게 만듬 13

ㅜㅜ 

으윽 안 씻으니까 13

공부가 안돼... 

반수할 각오로 디엠 걸기 10

진짜 간다 까이면 미련 없이 시대 편입함 

무조건 성공하는 난이도 조절법 9

국어시험 -> 글자크기를 줄인다 영어시험 -> 듣기 소리를 줄인다 한국사나 탐구... 

친구 하나둘씩 전역하는거 보니까 12

기분이 묘하네 ㅠㅠ 난 아직 지원도 안 했는데 

오르비 최고 레전드는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8

전 개인적으로 라끄리님 독존님 코기토님 이렇게 세분 고르고 싶네요 

231114를 다시 풀 줄이야 8

“극한으로 정의된 함수” 

여기분들은 잘 사는 분 많은가요? 7

목표 달성할 때까지 수능본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딱히 돈걱정 아예 없어서 가능한건가요.. 대단하신듯 

어르신들이 왜 비평준화 시절 경기고를 대한민국 최고 명문학교라고 했는지 이해는 가는 부분 7

한한 해에 333명을 서울대를 보낼 정도면 과거 미화가 아니긴 하네요. 

근데 컴공 좆되긴 했음 5

슬프지만 그건 사실임 

연애 관련 고민 이게 맞는걸까 조언 부탁해.. 8

전남친이랑 헤어질때 내가 전화로 서운했던거 말하고 그 다음날에 카톡으로 통보해서... 

독서 훈수 좀.. 7

뭔가 다른 사람보다 밑줄도 많고 조잡한 느낌인디 습관을 바꿔야 할ㅏ요?? 지문 읽고... 

내공의 힘 푼 사람 나와 빨리!!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