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힘든 이유가 같은 의사여도 이해관계가 다 다르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92460
개원의, 전문의, 전공의, 의대생
같은 의사이거나 예비 의사들이어도 이해관계가 다 다르죠.
사실 지난 정권에서 공공의대 논란 당시 본과 4학년의 국시 포기가 대사건이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본과생들이 미드오픈을 할 줄은 진짜 누구도 몰랐으니까요.
당시 또 코로나 상황이라는 지극히 특수한 상황이라 본과생들의 국시 포기가
정부나 인턴을 모집해야 하는 병원 입장에서는 발등에 불 떨어진 측면도 있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 산 책 7
원래 체스 책을 사려고 했는데 5만 원 넘기면 이런 굿즈를 준다길래 참을 수 없어서...
-
Again! 0
확통 공부 ㄱㄱ혓!
-
국어 공부를 많이햇다 하는데도..뭔가 예시를 들먄 다 읽고 채점해서 다 맞아도...
-
아가 취침 2
낄낄 1교시는 말이 안된다
-
학벌? 살아봐 의미 없더라 서울대 나온애도 잘못된 애도 많고 지방대 나와도...
-
CPA 군수 4
안녕하세요 cpa 관련 질문이 있어 여쭤봅니다 CPA 를 공군 가서 준비해보려고...
-
Tim해보신분 0
일주일 과제량이 어떻게 되나요 매월승리 제외
-
다른 이성친구랑 1:1로 밥먹는건 좀 그런가요??
-
댓글을 단 모든 분께 10000덕씩 드리겠습니다.
-
제가 정상인인지 정상인 코스프레를 성공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학교 생활에 생각보다...
-
차의전 하나만 남았는데 서카포 공대, 타 메디컬에서 다 모여들겠지?
-
올해 중대 도시공학 쓴 사람 땡잡았구나
-
밤 새기 따악 좋구나
-
이거 공부 빡세게 하면 다맞을 수 있는거 맞나
-
Welcome to 'Electric Circuits' 2편 3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 https://url.kr/v58ss4 직류에서의...
-
잠외잠 1
안 자야지 걍
-
나이제한 차기 전에 일본워홀 가고싶다
-
현역 수능은 83 95였음 평가원은 교육청과 별개의 시험이라 생각함 교육청은 쭉...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