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은 이별의 다른 말 [1377060] · MS 2025 · 쪽지

2025-03-10 0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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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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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학 오답노트 원순열(12문제)

수학 오답노트를 작성해 보았다.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충분히 가치 있는 행위인 것 같다. 앞으로도 틈틈이 오답노트 작성하면서 복습해야겠다.


생활과 윤리

삶과 죽음의 윤리 개념

짧게 개념만 보았다. 윤사랑 비슷한 것 같다. 참, 윤사도 이제 슬슬 시작해야겠다. 수능 선택으로 윤사를 고를 생각이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윤사도 공부해야겠다


일요일에 빈둥거리다가 이렇게 되어버렸다... 이 게으름을 빨리 해결해야 한다. 미루고, 미루고 그러다 늦게 자고... 또 미루고 악순환의 반복이다. 앞으로는 다시는 D-day가 밀리지 않기 위해, 다시는 빈둥거리지 않기 위해 공부를 시작할 때도 기록을 남겨야겠다. 이건 오늘 하루 공부를 돌아보는 글이니 공부를 시작할 때는 오늘 하루 공부를 계획하는 글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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