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 투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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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한서삼 불안
재수 숙국숭 적정(5-6칸)
문제는 국어 수학 등급이 낮은 3등급 82 78
나머지는 1등급
고민인건, 저는 문과고..간호로 틀었는데 라인을 올리고 싶음
근데 이렇게 고민하면서 준비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재수 전처럼 ’무조건 한 번 더 하면 대가리 빈거 아닌이상
현역보다는 오른다‘ 이런 느낌이 안들어서
문제임..
계속 고민돼서 계속 오르비 들어오고 계속 똑같은 질문 쓰게 됨.
그리고 목표가 사실 없음 그냥 대학을 옮기고 싶을 뿐..
이런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음..
솔직히 중앙대 간호나 스카이 간호로 올리고 싶음
대가리 되면 문과로 다시 틀어서 전문직 치고 싶은데
자기확신도 없음 그래서 그냥 잘 모르겠음 왜 삼반수가 계속 하고 싶은지 뚜렷한 목표가 없는데
그래도 자꾸 돌아보게됨…
할말 투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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