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생 수학 공부법좀 봐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86242
작수 미적 백분위 92입니다. (21 22 28 29 30)
고2때까진 쎈 고쟁이 등으로 내신공부했습니다.
미적은 이번 겨울에 수분감 뉴런 돌렸는데 수분감 스텝투는 너무 어렵고 겨우 해설듣고 이해해도 실력이 느는 것 같지가 않아요. 고3때도 뉴런 수분감 한번씩 돌렸었네요.
수1은 고2부터 고3때까지 뉴런 두번 들었고 수분감도 두번 풀었습니다. 근데 흡수율은 70퍼센트 남짓인것 같네요. 대충듣는 것도 좀 있었고요.
수2는 뉴런 1번 기출 두번정도 봤는데 이것도 예전에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지금은 장재원쌤 커리를 뒤늦게 타서 수2들었고 미적 적분 들었습니다. 기출은 아직 다시 안봤고요.
제가 생각해본 계획들이
1. 장재원쌤 따라가면서 5개년 기출만 풀고 n제를 풀면서 옛기출은 천천히 한다.
2. 장재원쌤 커리 따라가면서 옛기출부터 한다.
3. 장재원쌤 시즌 1 못들은 부분 들으면서 5개년 기출을 푼다. 뉴런 미적 들었는데 굳이 장재원쌤 미적 앞부분 들을 필요가 있을까요?
또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슬슬 자야겠네
-
33분이네
-
그땐 26예정 이분이 젤 자주 보였음 교뱃에 흰티입으신 여성분 프사
-
ㅇㅈ 4
-
오늘은 왜 보기와 선지를 먼저 읽는 것이 효과적인지 그럼에도 전략으로 넣기에는...
-
1년에 하나밖에 없는 날입니다.
-
학교 가기 싫다 2
하루정도는 괜찮을거 같은데
-
김범준 현강 2
주위에서 밀림의 왕이라는 말 듣는다는데 안쓰럽다가도 인강 밀리는 거 보면 그냥 웃김.
-
아마 독서 방법론 관련된 칼럼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순차적으로 같이 올릴 것 같은데,...
-
자야지 2
낄낄 1교시
-
여자랑 밥먹는데 5
하면 안되는 행동 알려주셈
-
라는 망상을 해봄
-
옛날에 보통 사람들은 살자생각 안한다는거 듣고 충격받앗는데 그건 지금의 나고 ㅋ...
-
수2기준 막힘 없이 푸는데 빅포텐 바로 가도 될까요?
-
성적이든 얼굴이든 뎸 내용이든 먹는거든
-
입시에 변명은 의미가 없다 합격증만 남는 거임
-
무지무지 특별한 날인데 내 생일 날짜
-
매일 아침마다 락앤락 통에 소분 해놓은 묽은 똥을 전자레인지에 2분30초 돌리고 밥...
-
순수 궁금증
-
이미지 세젤쉬 정상모 올인원 오르새 개념에센스 셋중에 고민중인데 뭐들을까여 정상모...
-
둘을 모아봤슴 4
-
항상 좀 부족한 실력이었던거 같은데 전과목 다 꾸준히 만점권으로 받고싶다
-
하마터면 먹다 목에 걸려 죽을뻔했네
-
[선형대수학] 벡터 15
수능 수학은 접은 지가 좀 됐고 마침 좋은 칼럼을 써주시는 분이 계신 것 같아 진짜...
-
음...고1내용인데 뭐....
-
(노베 강추)노베이스들의 대표질문들 답변모음(수학편) 8
Q.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을까요? A. 내일 시작하면 늦습니다 지금부터...
-
카이스 아나토미 너무 밀렸는데
-
확인용이에오
-
깊게 자고 싶다
-
중도가서 제본드릴 벅벅해야지 희희
-
어차피 수능성적이랑 별 상관관계 없슴다
-
빨리 ㄱㄱ
-
내일은 미라클모닝 겸 아침 학식먹고 도서관에서 공부할 예정 학교도서관이 꽤 괜찮은 거 같아용
-
대체 이유가 뭐야 나도 욕 안먹고 기만하고 싶어 방법 좀 알려줘
-
별짓 어그로를 다 끌어도 근처도 못가네
-
비밀임
-
궁금..
-
ㅈㄱㄴ
-
약속의 3월 초 6
내일이다..
-
1400칼로리의 폭력적인 맛...!
-
나는 아직 스타팅블록인데 ㅋㅋㅋ
-
본인 전형적인 사회부적응자라 초등 말때부터 온 시간을 웹소에 할애함 학교ㅡ도서관에선...
-
헤헤 1
동갑 여학생이랑 밥약걸었음뇨 헤헤
-
게임이재미있기때문입니다 앞으로 게임을 좀 줄이고 오르비를 늘리도록 히겟음 그리고...
-
소원을 말해좌 1
봐
-
기만할거 이거밖에 없음 12
-
뭐로 작업하시는 건가요? 노트북 못 들고 간다던데 패드로 하시는 건가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