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문학 개념어 찾아다니는건 구시대적 공부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85590
문학 개념어는 내용과 형식의 조화라는 2단원에서 출제함
수능 문제보셈 내용을 이해하면 당연히 형식은 그래야만 하는 것들만 내지 짜치는 문학 개념어 구분 그딴거 하나도 안물어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발 서울도 미쿠 엑스포 열어줘 ㅠㅠ
-
주당 3탕?
-
시발 나군에 시립대 화공 쓸걸 입결표 보니 슬프네 입결 펑크 시립 화공 전전 기계 수학 물2 지2
-
ㄷㄷㄷ
-
휴식 끝 2
다시 일주일동안 달려보자 얘들아
-
출근이 싫어요 2
ㅔ
-
상반기는 학교도 다녀야하니깐...
-
반수생 2
개꿀교양vs평점 낮은 싸강 추천해주세여
-
사람이긴 한거임?
-
안경구매 3
이번엔 다른테로
-
영화관에서 안본건 신의한수다
-
자야겠음 미쳐버릴거같다
-
선형대수 어렵다 2
재밋네 근데 라면을 먹자
-
점수 ㅇㅈ 2
칭찬 좀
-
생명 버리고 사문런하는데 윤성훈은 강의 좀 들어보니까 쾅! 뭐 이런 효과음도 나고...
-
솔직히 학원보다는 나는 거의 반쯤 학원에서도 그 책으로 거의 독학하다싶이 했고...
-
진짜 그러면 안쪽팔리세요? 적당히 해야지 무슨
-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선별돼있네요 그래도 이거 꼼꼼히 하면 추가적으로...
-
퇴 3
근!
-
치킨 먹고 싶다 6
허니콤보에 엽떡이나 황올에 치즈볼이나 고추마요 블랙알리오 반반이나 노랑통닭 후라이드...
맞음 이원준도 문학 개념어 공부는 송판깨기를 해야하는데 발레를 추는 것과 같다고 함
그래도 그거 외우면 변별선지 이외를 더 빠르게 기계적으로 푸는게 가능해짐
그럼 시간이 여유가 더 생긴다는 점
그래도 빠른 선지판단을 해준다는점에서 외울가치는 있다고봄
시간 단축을 위해서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낮은 등급대 학생들에게 판단의 기준점이 되어주기때문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