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니까 수특 -25퍼는 양반이었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83796
그정도만 해도 원래 과탐러들의 3분의 2 이상은 과탐 하는건데
이정도로만 줄었으면 좋겠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음...고1내용인데 뭐....
-
어차피 수능성적이랑 별 상관관계 없슴다
-
내일은 미라클모닝 겸 아침 학식먹고 도서관에서 공부할 예정 학교도서관이 꽤 괜찮은 거 같아용
-
선택하면 어떤걸 선택하시려나요??? 그냥 둘다 풀면 될까요???
-
내 일요일 어디감 ….
-
1등 먹어야지
-
자취방 도착 8
이번주도힘내봅시다
-
교차 막고나서는 내신까지 넣어버리네 존나 짜치는 대학 그렇게 하면 반수러 줄 것...
-
아직 시범과외지만.. 그래도 열심히 준비해서 정규과외로 전환됐으면 히히
-
민초 소금우유 와사비맛(단종?)
-
오늘 9시수업 1
-
가형 찢으면 국어 못해도 댜학갈수잇엇음뇨???
-
맞팔구해요 2
금테가코앞!!
-
세젤쉬 쎈으로 수1 수2 미적 다 돌렸더니 쎈때메 좀 오래걸렸어요...
-
연계 체감 1도 안된다던데 안 풀기엔 좀 찝찝한가..?
-
오르비에서도 뭔가 징징글만 쓰는 기분이네..
-
약대 편입 2
알려주실 분.....!!!
-
남친 있어서 허락 못받는다네 허허
투필수 시절 생각하면 거기에 비빌바는 아니긴 한데 원과목의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물화) 개념량(일차원,일차식 포함)인듯
옯서운 이야기) 25수능 물1 표본은 22수능 물2 표본의 근소열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