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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그랬음 내가 겁자기 물어본건 아니고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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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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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으면 재밌게 놀았을텐디 괜히 본가와서 잠도안오고 외롭고 할것도없고 기분만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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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그림이지만 내가 보는 그림이랑 일반인이 보는 그림이 다르던데 심리검사 진짜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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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생겨서 취한 것 같으면 물 개많이 마시다가 카카오택시 불러서 집 가는 버릇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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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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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말이 존나게 많은 남자 작가: ㄱ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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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수능만 보고싶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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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써야할지가 좀 애매하네요. 전년도 수능 백분위 98로 찾아왔던 학생부터 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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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술집에서 소주잔 깸 ㅠㅠㅠ ㄱㅊ다고 하시는데 ㅠㅠㅠㅠ 진짜 ㄱㅊ은걸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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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파일을 달라고 한 건 아니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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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저새기 한말 중에 맞는말이 있음?
이재명 당선 확정
투과목 하지마라
그냥 사후적인 평가랑 입 나불나불 원툴인데 ㅋㅋ
ㄹㅇㅋㅋ
윤도영은 투과목이 원과목보다 표본이 낮아질 수밖에 없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했는데?
그 얘기를 24학년도 6평 이후에.. ㅠㅠ
근데 저도 투 필수 삭제 소식듣고 똑같이 윤도영t 처럼 가산점에 낚여서 남은 일부 똑똑한 바보들만 하는 과목일거라 생각하긴 했음
실제로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안 해서 24학년도에 그 사달이 난거였고
개정후 연관도 틀리긴 함, 투과목도 틀렸고ㅋㅋ
되지 않나요?
역시
저 언급의 논리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함..
사실 증원 자체가 한사람 고집으로 멋대로 된 것이라
원상 복귀도 뭐 못할게 없죠.
원칙이고 자시고 그런게 없는 상황입니다.
정해지고 나서 바꾸는거 쉽지 않다? 지금 같은 시궁창 같은 상황에선 그런거 없어요...
어찌 되러나 모르겠네요.
3월 안에 안 돌아오면 다시 5000명임
11월에도 그러고 있을듯
내년에도 휴학하면오는리스크와 전형고치는리스크 둘중비교를해야하긴함
조회수ㄷㄷ
어차피 정권 바뀌면 또 증원 시동걸테니 윤도영선생님 말이 맞을듯하네요
말 자체는 윤도영 말이 맞는데 워낙 개병신같이 돌아가다보니 ㅋㅋ
윤도영말이 원래는 맞긴한데 정부랑 교육부가 오락가락인게 문제죠 ㅋㅋㅋ
전형적인 기레기식 윤까 ㄷㄷ
? 돌아오는 가정 하 아니었음?
그래서 증원 취소 됐나요?
2025년 입학전형 계획 나오고서 멋대로 증원한다 한 선례가 있었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ㅋㅋ
그런데 이미 강의실 증축하고 기초 교수 채용한건 매몰처리가 될지..
저분 말 틀린게 없어요 단, 정상적인 정부 상황이라면요.
애초부터 번갯불 콩 구워먹듯 지들 맘대로 뒤집는 정책 시행이었는데 이 상황에서 저게 지켜집니까?
진짜 옛날로 돌아간다면 작년 정배는 “그래도 더블링이 되도록 정부가 손놓고있지는 않는다. 올해안에 복귀한다.”였습니다.
그냥 정부가 미치도록 무능하고 자기 책임 돌리기에만 바빠서 현 상황이 펼쳐진겁니다 ㅋㅋㅋ
상식적인 한도내에서 예측하면 안되는 정부입니다 이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