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의시대 [1315925] · MS 2024 · 쪽지

2025-03-09 10:24:48
조회수 545

성대 경영 다닐 때 소름 돋았던 적.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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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라 성뽕 가득한 상태였고.


성하예프 or 서성한 미만 잡대라고 노래 부르던 시절인데,


나보다 6살 많은 08학번 선배가 아직도 졸업 못 하고 


도서관에서 쉰내 풀풀내면서 


공시 준비하는 모습 봤을때.


ㅈㄴ 충격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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