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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미지 강사님 노베 특강(신발끈+도형)이 7일 후쯤 마무리 되면 김범준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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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강사 0
메가나 대성에 있는 선생님들은 다 실력이 보장되어 있으시니까 끌리는 선생님 들으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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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2000덕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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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80점 고2 백분위 평균 백분위 98정도 되는 실력입니다 기출도 풀어보고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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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마다 그래프 그리는게 좋을까요 표 그리는게 좋을까요 경제 고수분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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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시 대기 0
지금 김성호 공통 대기 많나요? 현우진 뉴련 스블 현강 시대 범준 논술 의대 생2 증원 이식혁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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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고있는치타입니다. 2026학년도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선별자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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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1번 중복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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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한 31,32번급 문제들말고 요즘 기하난이도 정도의 n제....... 그런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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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영재임 6
커뮤 영재 초6때부터 커뮤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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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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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옯창 중 최강 11
되고야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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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12
확실히 현생이 너무 바빠서 상주하긴 힘들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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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굳이...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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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군 10
애슐리 퀸즈에서 포식을 마친 포식자가 된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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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96 97 수학 1컷 92 96 이 수준 안 가는 거면 잔잔히 물인 게 나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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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거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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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자버렸다 0
지금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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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4 풀다가 자기도 상쇄시켰다고 강사랑 같은 사고를 한거 아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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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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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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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뭐임? 한과목 퍼거라서? 자기가 존나 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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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를쳐야할까요 걍 모르는 채로 언매 치기 vs 화작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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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학을 머리로 먼저 생각하고 계산하는 연습하니까 글씨쓸일이 많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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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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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20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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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표기할때 2
log(3)27x8^1/3 괄호 안은 밑 이러면 8^1/3*log(3)27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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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 가지고 사탐 강의 들으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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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려나요 아니면 걍 기출벅벅이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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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풀기 4
대신 감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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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황분들 8
현장에서 처음 보는 문제라고 가정했을 때 2023 3월 22번은 몇 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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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탐 필기에 공들일 때 2. 국어가 너무 좋은데 저능해서 점수는 안 나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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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추천좀 17
게이물 빼고 다봄 이왕이면 네웹 작품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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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 똥테두릴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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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ㅈㄴ잘풀림 근데 브레턴은 아직도 어렵다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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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시급 얼마로 잡힐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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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등급 간호 1
현역이고 내신 총합 3.4인데 생기부는 다 간호로 채움 이 등급으로 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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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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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추천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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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몇점 정도 받아야해요?? 2등급컷이 어디까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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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20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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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인생 어떻게 사냐 자살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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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5등급이라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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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정답자에겐 3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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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때 하고나서 동아리에 생겼길래 해볼까하는데 과거의 기억이라 잘...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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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느정도인가요? 오늘 풀었는데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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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진심이다vs고도의 돌려까기다 갈드컵 중 공통 의견은 욕설 한 자 없이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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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12가 2주내로 1회독은 될거 같고 수분감 안푼문제들 싹다 볼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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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뭐가 가장 인기많고 좋은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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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수능 공부하려니까 룸메들 눈치 보이는데 기숙사에서 반수 했던 사람들은...
아무 의견도 괜찮으니 댓좀 남겨주세요
선생님한테 애걸복걸해보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는데
매우매우매우 높은확률로 안됨
그러면 저는 방안이 뭐 없는 건가요..? 반배정은 선택과목대로 안하고 랜덤으로ㅠ했는데 일단 하.. 어지럽네요 조회 후에 무단조퇴 하는 식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ㅜㅜ
무단조퇴는 절대 안됨
악깡버 추천
아니면 아예 자퇴를 하는게 나음
근데 요새 내신반영 추세 보면 자퇴도 안됨
고3이라 자퇴하면 올해 수능을 못봐서요..
학교생활 ㅈㄴ 재밌는데 이게 너무 사고임
걍 달력으로 정시의벽 세워두고 정시하면서 버티죠
네 안돼요 제가 겨울방학 때 바꾸려 해봤는데 실패함
아 그런가요? 바꿔주는 학교도 있던데 그냥 아예 포기해야하나요??.., 행정적으로 엄청 힘든건가보네요 ㅜㅜ 이게ㅜ생각보다 엄청 미치겠고 괴롭네요 하나도 관련없는 과목만 듣는데 도게자라도 박고 진짜 너무 간절합니다 ㅠㅠㅠ
저도 너무 간절했는데 개학 전이라면 법정 소송하면 된다고 들었는데 개학 후는 그냥 안될거에요
하 ㅜㅠ 만약에 안된다고 하면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렇게 아예 안맞으면 ㅜㅜ
어쩔 수 없이 들으셔야죠 뭐
저도 확통런데 미적분 듣는중이에요
문관데 화2 듣고
저는 친구가 빌어서 과목 딱 1개 바꿨던 것 같은데 이미 반배정 끝난 3월이라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1개면 모를까 4과목 다 바꾸는 건 비현실적인 것 같네요.
근데 차라리 학교 가서 선생님한테 욕 먹더라도 다른 문제집 푸는 것이 좋지, 무단으로 빠지거나 학교 안 가면 본인 손해입니다.
물론, 현타가 좀 많이 오실 것 같네요
아 그런데 진짜 수업하는데 문제풀고 이런게 도움이 하나도 안되어서요.. 지금 학교가 리모델링한다고 운동장 체육관 급식실 다 다시 지어서 애들 2년동안 아예 못썼는데 이러면 진짜 정시입장에서는 학교 나올 의미가 없잖아요..
선택과목 저같은 애들 진짜 많아서 교장실에 건의 드리려고 간다는데 부질없나요.?? 그 수업을 꼭 듣고 싶어서
일단, 건의는 해보세요. 밑져야 본전이니까요.
답변 너무 급한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평가나 중간 전이여서 딱 하루나 3~4시간 정도만 선택과목 바꾸게 해주고 다시 배정하는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할까요? 반배정이 아예 랜덤으로 되어서 영어랑 체육빼고는 다 이동수업이구요 저는 확총신청안했는데 확통담임선생님이네여.. 건의는 월요일이라도 가서 해보는게 좋겠죠?
네네 건의 무조건 해보세요.
저도 코로나 때 학교에 돈은 냈는데 거의 2년 가까이 못 갔고 정시 준비하는데 고3 때 강제로 철학, 논술 이런 거 들을 때 현타 많이 와봤어서 공감합니다. 솔직히 수시로 쓸 수 있는 애들 말고는 작성자님이랑 다 같은 생각 할 겁니다. 수업 시간에 그냥 이어폰 끼고 인강 듣는 애들도 있었어요.
저도 선생님과의 의리 이런 거 때문에 수능이랑 관련 없어도 열심히 들었는데, 결국 본인 인생은 본인이 챙겨야 하는 것 같더라고요.
건의를 해도 안 된다면 학교 빠지지는 말고 그냥 수업 시간에 본인 문제집, 수능 관련 인강 듣는 거 추천합니다.
결국 대학 잘 가는 게 본질입니다.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