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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08:51:25 원문 2025-03-08 12:06 조회수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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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 대세 미녀골퍼 맞네..남다른 옆태 [똑똑SNS]
21/12/01 11:09 등록 | 원문 2021-12-0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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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유현주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유현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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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1 11:07 등록 | 원문 2021-11-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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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에 출연했던 김보현이 현재는 남자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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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 속마음 “호민·민재와 셋이 볼 수 없을 듯” (환승연애)
21/12/01 11:01 등록 | 원문 2021-09-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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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에서는 ‘친구들과의 만남_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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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아기 강간·살해 20대男.. 檢 '화학적 거세' 청구
21/12/01 10:41 등록 | 원문 2021-12-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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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검찰이 생후 20개월 아기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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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확진자 5123명, 위중증 723명... 위드 코로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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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후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명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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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감싸야지, 아무것도 하지 마"…이준석 꾸짖는 야권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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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대선 후보 간 갈등 격화로 국민의힘이 자중지란에 빠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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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1 07:18 등록 | 원문 2021-12-0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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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고교학점제 두고 "취지는 100% 동의, 현실화할 가능성은 0%"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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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비의 '10% 룰'…그걸 지켜야 노후도 지킨다 [부모탐구생활]
21/12/01 07:17 등록 | 원문 2021-12-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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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아이는 주식 투자를 한다는데, 우리 집 경제교육은 “아빠 피곤하니까,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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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청소년 백신접종 외치지 말고, 안전성에 대한 확신 달라"
21/12/01 07:16 등록 | 원문 2021-12-01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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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김수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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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고 추가 모집 통해 겨우 정원 채워 홍천농고 경쟁률 0.8대1…특별전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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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최저치'까지 밀린 코스피, 11월 일평균 거래액도 '바닥'
21/12/01 00:04 등록 | 원문 2021-11-3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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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코스피 지수가 2900선 안팎에 머물며 조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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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0 23:37 등록 | 원문 2014-01-1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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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미크론 확산 우려에도 "베이징올림픽은 예정대로"
21/11/30 23:33 등록 | 원문 2021-11-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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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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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화교는 특별전형으로 의대 간다" 따져봤더니
21/11/30 23:24 등록 | 원문 2021-11-3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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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철인데 요즘 온라인에서 일부 대학 의대, 한의대가 '화교 특별전형'을 시행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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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턱밑까지 온 오미크론… 日·佛·스웨덴·스페인까지 19개국서 감염 사례 확인
21/11/30 22:56 등록 | 원문 2021-11-3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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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기야 한국 턱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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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최저시급·주52시간제..비현실적 제도 철폐하겠다"
21/11/30 22:53 등록 | 원문 2021-11-3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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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최저시급제’(최저임금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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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1야당 새 대표에 47세 이즈미 겐타… “‘너무 젊다’라는 건 없다”
21/11/30 22:40 등록 | 원문 2021-11-3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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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을 이끌 새 대표로 이즈미 겐타(47) 정무조사회장이...
정권이 바뀌자 없던 간첩이 갑자기 생겨났을 리 없다. 간첩이 없는 게 아니라 안 잡고 있었을 뿐이었다. 문 정권 시절, 국정원에선 일선 요원들이 간첩 수사 보고서를 올리면 간부들이 휴가 등을 핑계로 결재를 피하는 일이 잦았다는 증언이 나와 있다. 결정적 대목을 삭제해 수사를 막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그것도 모자라 민주당은 국정원의 대공(對共) 수사권을 박탈하는 법안까지 강행했다. 만약 그 법이 몇 년만 더 빨리 시행됐다면 민노총 간첩이나 창원·제주 간첩단은 영원히 묻혀 버렸을지도 모른다.
계엄을 대한민국 파괴 범죄로 규정하며 헌법 수호를 내세우는 민주당이 이상하게도 간첩 문제 앞에선 흐물흐물해지곤 했다. 탄핵 정국의 와중에 새삼 민주당의 ‘과거’를 떠올리게 됐다는 사람들이 많다.
ㅈㄴ 소름이다 ㄷㄷ
대통령이 간첩이었고 국정원장 및 차장을 간첩으로 임명했으니, 당연히 간첩을 잡을 리가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