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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휴릅 6
무호흡 기만메타에 서식지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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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배운거 4
피아노 바둑 기타 수영 등등 뭐 잡다한거 많이 배움 지금은 잘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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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칼로리의 폭력적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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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사범님이 태권도로 납치해감 난 놀이터에서 더 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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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아어낭너아느ㅏ아누투므므ㅡ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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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학과 - 지역은 부산도 아니고 서울도 아님 - OT는 서울에서 함 - 울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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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잘잡으면 무려 도쿄를 20만원대로 다녀올수있긴함 7
대전사람이라 청주출발은 가성비가 ㅆㅅㅌㅊ 근데 저렴한 운임 못잡으면 걍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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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고귀여운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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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수렴성 아는 단위로 짝짝 찢고 적절하게 나눠서 푸는 연습을 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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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메인가면 ㅇㅈ하고 탈퇴함 ㅋㅋ 해린남편 라스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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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없애기 3
프로필 옆에 표시되는 거 말고 그냥 없애는 건 어케함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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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분석을 해야하는지 안 갈켜줌... 그냥 풀기만 해서는 안되는거같은데 유형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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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반영한 보기 문제는 지금 제작 중인데 내일 올려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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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특정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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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 보면 뭐가 느껴지나? 빠르다고 하는 경주견이라고 해봐야 야생의 치타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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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면 옮기고 못보면 닥치고 하던 곳에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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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먹을때 4
같이 먹을 음료 추천해달라는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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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는 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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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값 구하는 거 까지 쉽게 도출하였는 데 함수의 개형을 자꾸 선입견이 껴 이상하게...

저도 다시 수능공부 시작 했어요.. 고민 많이 했는데 그래도 부산대는 가자는 생각이 들어서 아직 이게 맞는 일인지는 잘 모르겟습니다만은 이거 보니까 작년에 동기부여 받았던 기억이 나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자아자 합시다이 글 보고 대신 제 멘탈이 나갔습니다
화이팅입니다..
ㅋㅋㄹㅇ
부럽따
다시 펜 잡으니까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뭔가 바뀔거 같다는 느낌

저두 요즘 그런 느낌 받아ㅇ ㅛ 같이 힘내 봅시ㄷㅏ ㅇ ㅋㅋ 저는 지금 수면 패턴 맞추려구 일부러 안 자는데 cid님도 그러시는 건가ㅇ ㅛ일부러 안 잔다기보다는 수면시간이 뒤로 많이 밀렷네요.. 조만간 수면패턴 바꾸긴 해야되는데

흐흑 힘내봅시당 파티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