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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커뮤에서 밈..?처럼 돌아서 유명한건가요 아니면 어려워서 유명한건가요?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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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파는 컵밥 매알 아침에 먹고,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점심 때우고 저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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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키우기 하고있음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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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설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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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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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 사고싶다 4
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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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를 안해봐서.. 제 실력이 어느정도였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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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해서 우찌들고다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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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내면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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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 안온다 4
난 12시 취침이라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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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화상과외까지 하는 시대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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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대회에서 대놓고 승부조작하고(근데 이게 살짝이 아니라 점수를 바꿈)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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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한테는 뭐시킬거에요 14
전 음악지원해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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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얼굴도 모르는 일개 오르비언따위가 네 님은 안됩니다. 라고 하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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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1컷 50은 예상했었고 물1 1컷 48은 예상못했는데... 난도 대비 등급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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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도착 8
이번주도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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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 막고나서는 내신까지 넣어버리네 존나 짜치는 대학 그렇게 하면 반수러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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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협 “수능국어는 언어이해를 대비하기 위한 좋은 학습자료” 4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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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과거의 내가 원망스럽구나
수학복습하셧나요 하셧다면 어떤방법으로 하셧는지 얼마나 하셧는지
안허셧다면 그 이유랑 어떻개 공부하셧는지
여기서 복습은 한번 풀어봣던 문제 혹은 어려워서 넘겻던문제 다시 봣냐
틀리거나 내가 풀어도 풀 때 삐그덕거리거나
찝찝한 점 있으면 체크하고
다음날에 다시 풀고 문제집 다 푼 뒤에도 한 번 더 풀었어요
어려워서 손도 못 대겠는 문제는 해설지를 쫙 피고 조건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봤던 거 같네요
그래도 이해가 안 가면 질문하고요
기코 푸는중인데 공통 다 끝내고 미적분은 적분 파트만 남은 상태입니다 적분 파트가 미분 파트보다 어렵게 느껴지고 문제들도 대부분 킬러라서 절반 이상을 못풀고 진도도 그만큼 느려지는데 그래도 악깡버하며 돌파해야 할까요
원래 처음엔 미분보다 적분이 어려워요
킬러를 못 푸는 이유가 적분이 어색해서 그런 거라면
수능 2~3점짜리를 풀어보면서 다양한 적분 개형에 익숙해지시는 걸 추천드려요
독서공부 어케 하셨나요
강기분 타고 있는데 믿고 따라가도 될까요?
고2고 고1땐 1112 받았습니다
그리고 강의 들을땐 쌤 방식을 모두 따라한다기보단 저의 글읽기방식에 쌤 방식을 좀 곁들이는 식으로 공부해나가도 될까요?
저는 수험생 때 마닳(기출),ebs+ebs분석서,사설주간지,사설 모의고사 이렇게 ebs분석 사설 인강 말고는 혼자 했아요
강기분 믿고 따라가셔도 됩니다
저도 국어 처음 공부할 때 독서,문학 둘 다 엄청 도움받았어요
처음 기출을 공부할 때 인강과 병행하면
기출을 혼자 푸는 거 이상으로 보이는 게
많아진다고 생각해서추천해요
성적만 잘 나오면 장땡이라서 본인이
글읽기 편한대로 하면 됩니다
어느정도(강기분끝나면) 인강 들은 후에
민철쌤 이후 커리 타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 이후부턴 혼자 하는게 좋을까요?
ebs커리는 할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
나머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새기분,인강민철 이런거 쭉 따라가는게 혼자서 마더텅 푸는거보다 낫겠죠?
전 그렇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