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나잇 4
잘자고
-
그래서 여자 과외쌤이라고 봐야함
-
김범준 한번 들어보고 싶었는데 그냥 스블에서 문풀만 발췌수강해야하나
-
I wonder how I wonder why Yesterday you told me 'bout the blue blue sky 3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nother lemon tree
-
학교는 다르고 학과가 같을 때 커리큘럼이 똑같나요? 서울대기계랑 지방대기계랑...
-
진짜 진짜 진짜 쉽지 않은 듯 작수 10틀 이하 정도의 실력자가 아니라면. 나도...
-
빠른걸음, 빠른식사가 패시브였는데 느긋해도 된다는 점이 너무 좋음 아직 빠름에...
-
이걸로 풀면 되는거?
-
뭐가 더 어려울까요?
-
존맛탱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서 해주신거 같은데 다음엔 아침 든든하게 먹고 가아겠다..
-
학교 석식먹을지 잇올 급식먹을지 고민인데 맛 어떤가요 학교 석식이 진짜 맛잇게...
-
재밌네 이런거 2
https://orbi.kr/00072382519
-
토햇어
-
학원밥맛없다 집가고싶다......
-
흠
-
얼버기 0
갑자기 눈 떠짐
-
국어 1컷 96 97 수학 1컷 92 96 이 수준 안 가는 거면 잔잔히 물인 게 나은 것임
-
대단하다
-
아
-
아 내일 1교시 3
할복
저도 현역땐 그랬는데
그게 별로 큰 도움이 안된다는걸 깨닫고
평가원 빼면 다 사설이다 마인드로 사는중
불안함이 클 수 있는데
그게 그렇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조급해하지마요

그렇겠죠 3모 따위에 겁먹지 말아야하는데.. 그게 머리로는 인지해도 맘대로 잘 되지는 않네요..오히려 겁 먹은 상태루 보는 거두 현장감 얻고 좋지 않아ㅇ ㅛ? 오히려 수능만 너무 긴장하면 더 슬플 거 가타요 ㅠㅠ

그런가여불안할 순 있는데
막상 생각만큼 최악의 상황은 안 나옴
이건 맞는거같아요 ㅋㅋㅋ 전 뭔가 시험전에는 불안해도 막상 시험시작하면 머리에서 불안감은 지워지고 최대한을 뽑이내더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