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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1
실수 자꾸하는데 걍 꼼꼼히 푸는거밖에 답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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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에서 밝기 낮추고 하루종일 오르비 하는중 근데 나 다니는 곳 기숙 키워드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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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가산점을 존나 높이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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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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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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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입니당 비문학 20분 문학도 20분으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언매,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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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알면서도 미련이 남아서 언미생지였다가 화확생사로 바꾸려합니다. 간호학과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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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귀자 1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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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과5 사1인데 212930말고 물로켓이던 시절 문돌이들 공부 잘 했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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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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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4 풀다가 자기도 상쇄시켰다고 강사랑 같은 사고를 한거 아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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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하루도 안돼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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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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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를쳐야할까요 걍 모르는 채로 언매 치기 vs 화작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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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까지 가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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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만 해도 원래 과탐러들의 3분의 2 이상은 과탐 하는건데 이정도로만 줄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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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율전 질문 1
화학과가 학점컷이높던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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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광주인데 둘다 붙으면 어디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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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마더텅만 펼치면 너무 두근두근한데 성적도 잘 나와주면 내 행동이 근들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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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math.tistory.com/86 여기선 그냥 사교인채로 푸는데...
저도 현역땐 그랬는데
그게 별로 큰 도움이 안된다는걸 깨닫고
평가원 빼면 다 사설이다 마인드로 사는중
불안함이 클 수 있는데
그게 그렇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조급해하지마요

그렇겠죠 3모 따위에 겁먹지 말아야하는데.. 그게 머리로는 인지해도 맘대로 잘 되지는 않네요..오히려 겁 먹은 상태루 보는 거두 현장감 얻고 좋지 않아ㅇ ㅛ? 오히려 수능만 너무 긴장하면 더 슬플 거 가타요 ㅠㅠ

그런가여불안할 순 있는데
막상 생각만큼 최악의 상황은 안 나옴
이건 맞는거같아요 ㅋㅋㅋ 전 뭔가 시험전에는 불안해도 막상 시험시작하면 머리에서 불안감은 지워지고 최대한을 뽑이내더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