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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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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3월 초 6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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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과거의 내가 원망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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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분#9999 친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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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나도 공부 잘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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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6
잡담태그잘달아요 가끔국어학습관련글이올라올수있어요 그건잡담안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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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생일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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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표본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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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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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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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가 사는 동네만 그런가? 근데 진짜 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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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26예정 이분이 젤 자주 보였음 교뱃에 흰티입으신 여성분 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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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하나밖에 없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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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100 수학 원점수 100 지구 백분위 97이상 물리는 5모를 잘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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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밥먹는데 5
하면 안되는 행동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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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기출 8
고2 내신용으로 쓸건데 마더텅 자이 기시감중에 뭐가 좋을까요잉 수능 탐구 선택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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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도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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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세젤쉬 정상모 올인원 오르새 개념에센스 셋중에 고민중인데 뭐들을까여 정상모...
저도 현역땐 그랬는데
그게 별로 큰 도움이 안된다는걸 깨닫고
평가원 빼면 다 사설이다 마인드로 사는중
불안함이 클 수 있는데
그게 그렇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조급해하지마요

그렇겠죠 3모 따위에 겁먹지 말아야하는데.. 그게 머리로는 인지해도 맘대로 잘 되지는 않네요..오히려 겁 먹은 상태루 보는 거두 현장감 얻고 좋지 않아ㅇ ㅛ? 오히려 수능만 너무 긴장하면 더 슬플 거 가타요 ㅠㅠ

그런가여불안할 순 있는데
막상 생각만큼 최악의 상황은 안 나옴
이건 맞는거같아요 ㅋㅋㅋ 전 뭔가 시험전에는 불안해도 막상 시험시작하면 머리에서 불안감은 지워지고 최대한을 뽑이내더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