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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과라도 넣어서 갈걸ㅋㅋ 재종 장학혜택 천지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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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제가 대학 진학으로 타지역에 가야하면 어떡하죠… 헤어지고 싶은건 절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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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면 1년 내내 열심히 했고 시대 다니면서 가끔 스토리에 올리는 서바도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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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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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정리 3
미적이랑 통통이들은 잘 모르지 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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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에는 국어 체득을 좀 해놔야 하는거 같은데.. 하나라도 제대로 할까요? 먼가 욕심이 많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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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뭔 우리반이과(아마도실수)새끼가 내신확통한다고 블라풀고있어 나도쎈ㅃㄹ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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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개념어는 내용과 형식의 조화라는 2단원에서 출제함 수능 문제보셈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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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획" 인강패스없음 공부혼자함 옯찐따임 아싸임 아무도안놀아줌 잘하는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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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를 위해서 놀랍게도 지금도 먹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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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대는 에바다.. 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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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메타 시작하면 알려줘 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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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딱딱거림 너무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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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치 표준시에 맞는 생활을 하기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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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통계 자료 올라온 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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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풀리나요? 아니면 B단계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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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20대 초의 인생의 방향, 인생의 길은 내가 스스로 내 의지대로 정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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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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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저도 현역땐 그랬는데
그게 별로 큰 도움이 안된다는걸 깨닫고
평가원 빼면 다 사설이다 마인드로 사는중
불안함이 클 수 있는데
그게 그렇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조급해하지마요

그렇겠죠 3모 따위에 겁먹지 말아야하는데.. 그게 머리로는 인지해도 맘대로 잘 되지는 않네요..오히려 겁 먹은 상태루 보는 거두 현장감 얻고 좋지 않아ㅇ ㅛ? 오히려 수능만 너무 긴장하면 더 슬플 거 가타요 ㅠㅠ

그런가여불안할 순 있는데
막상 생각만큼 최악의 상황은 안 나옴
이건 맞는거같아요 ㅋㅋㅋ 전 뭔가 시험전에는 불안해도 막상 시험시작하면 머리에서 불안감은 지워지고 최대한을 뽑이내더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