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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고1내용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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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능성적이랑 별 상관관계 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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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미라클모닝 겸 아침 학식먹고 도서관에서 공부할 예정 학교도서관이 꽤 괜찮은 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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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좋은가요 행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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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면 어떤걸 선택하시려나요??? 그냥 둘다 풀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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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요일 어디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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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 막고나서는 내신까지 넣어버리네 존나 짜치는 대학 그렇게 하면 반수러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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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범과외지만.. 그래도 열심히 준비해서 정규과외로 전환됐으면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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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소금우유 와사비맛(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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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시수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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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찢으면 국어 못해도 댜학갈수잇엇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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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요 2
금테가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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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쉬 쎈으로 수1 수2 미적 다 돌렸더니 쎈때메 좀 오래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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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체감 1도 안된다던데 안 풀기엔 좀 찝찝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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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도 뭔가 징징글만 쓰는 기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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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편입 2
알려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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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있어서 허락 못받는다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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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취향임 약긴 은둔고수같은 느낌 힙해
저도 현역땐 그랬는데
그게 별로 큰 도움이 안된다는걸 깨닫고
평가원 빼면 다 사설이다 마인드로 사는중
불안함이 클 수 있는데
그게 그렇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조급해하지마요

그렇겠죠 3모 따위에 겁먹지 말아야하는데.. 그게 머리로는 인지해도 맘대로 잘 되지는 않네요..오히려 겁 먹은 상태루 보는 거두 현장감 얻고 좋지 않아ㅇ ㅛ? 오히려 수능만 너무 긴장하면 더 슬플 거 가타요 ㅠㅠ

그런가여불안할 순 있는데
막상 생각만큼 최악의 상황은 안 나옴
이건 맞는거같아요 ㅋㅋㅋ 전 뭔가 시험전에는 불안해도 막상 시험시작하면 머리에서 불안감은 지워지고 최대한을 뽑이내더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