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5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78727
수학
경우의 수 유형10(35 문제)
원순열 유형 3 (13문제)
중복순열 유형 1(4문제)
확통을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경우의 수 문제도 풀어봤다. 푼지 오래돼서 경우의 수 할 때 시간을 엄청 쓴 것 같고 많이 틀리기도 하였다. 다행인건 원순열은 너무 수월하다는 점이다.
영어단어
영단어장 40단어 암기
예전에는 라이트 쎈 조차 버겁고 하루 종일 풀어서 쎈은 쳐다도 보지 못했는데... 오늘 내가 복습 겸 감 유지 용으로 쎈을 풀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최근에도 느꼈지만 많이 성장했다. 피지 않는 꽃은 없다. 사람도 그렇다.... 나는 누구보다 느려도, 많이 부족해도 난 내가 자랑스럽다. 이겨냈기에, 성장했기에.. 오랜 시간 방황해도 결국 돌아왔기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 침대에서 할래
-
상쾌하다 마지막이라 만 3개월동안 했던 알바가 끝났다 보람차고 힘들었지만 이제...
-
자러갈게요 2
바이바이
-
-
이신혁t 현강 1
이신혁 현강 들으려면 대기 걸어야되나요? 7월부터 들으려고 하는데 언제쯤 걸면 좋을까요?
-
평가원/교육청 중에서 가장 어렵거나 재밌는 문제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4
전 어려운건 20181130 개인적으로 재밌었던건 241122였던거 같습니다
-
작수 2등급이면 3
쎈부터 시작해야하나요 아니면 기출부터 들어가나요? 아니면 수특? 2컷입니다.
-
스카 시간권 100시간 끊고 60시간 노는듯
-
마라단 엽떡단이 더 귀여움뇨
-
실제로 5공화국 독재시절 조현병 환자들은 중앙정보부, 북한간첩에 대한 망상을,...
-
이거 가스라이팅임 걍 교과로도 갈만큼 감 학생부 망했다고 너무 연연하지들 마시길
-
잘자요오르비 5
-
내공의 힘 교재 퀄 어떤가요?천덕드림뇨
-
귀에 안좋다는걸 알지만 현대인이라면 안낄수가 없어.. 스카나 독서실에서도 무조건...
-
다니는 병원에 가끔 마주치는 진짜 이쁜분 계심뇨 진짜 도자기 처럼 이쁘심뇨.. 혼자...
-
농담 아니고 담주 화요일 저녇 7시에 이자카야에서 과팅 2ㄷ2로 잡혔는데 이렇게...
-
질뭌받기 0
ㄱㄱ
-
일단 1학기하고 휴학할껀데 현재 약대 재학중입니다 그냥 주는 과제 적당히 하고...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