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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반러 질받? 5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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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소금우유 와사비맛(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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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때 제발 잘해보자 제발.. 이 상적이면 노아노문학과 가여돼 2년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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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취소하고 싶은데 성비 박살 이슈로 대타를 못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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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찢으면 국어 못해도 댜학갈수잇엇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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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쉬 쎈으로 수1 수2 미적 다 돌렸더니 쎈때메 좀 오래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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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체감 1도 안된다던데 안 풀기엔 좀 찝찝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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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도 뭔가 징징글만 쓰는 기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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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있어서 허락 못받는다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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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뱃도 아니고 적백도 아니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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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까요? 실력이 완전하지도 않은데 3모 대비한답시고 실전연습하고 전략짜고이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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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예뻐서 충동적으로 책을 삿는데 알고보니까 그게 시리즈물의 첫 권이었고 다음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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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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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건 그냥 걸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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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3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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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나군에 시립대 화공 쓸걸 입결표 보니 슬프네 입결 펑크 시립 화공 전전 기계 수학 물2 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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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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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는 학교도 다녀야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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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긴 한거임?
오늘내가져도나는이겨
어떤 시험이든 필요한 마인드입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근데 스스로 노력이 부족했음에도 현실모르고 주의사항처럼 되면 매우 곤란
”언젠간 내가 이겨“
내년엔 내가 이겨

올해는 내 거결국 내가 다 뿌순다
막줄
아
님 실모 점수로 힘들어 할 때 닉처럼 수능 점수는 정상화될 거라고 댓 써드렸는데 잘되셔서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