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베가 아닌 과목

다시 자야지 2

레전드피곤 

그냥 하반기 더프만 현장응시를 할까 3

상반기는 학교도 다녀야하니깐... 

친한 대학동기가 나보고 공대여신 가로채갈 상이래 4

근데 사실 구라임 친한 동기는 없음 근데 사실 대학도 안다님 

과비 안내면 공지방에 있지도 못하네 1

개짜침 

국어 50분컷 내고 다맞는 사람은 뭐임? 2

사람이긴 한거임? 

나갓다가 허리 삐끗해서 일어나지도 못하는 중 1

아 운동해야되는데 이러면 어쩌지... 

강의 배속 2

1.0~1.2 배속으로 들어야 귀 안 아프고 뭐라 하는 지 알아듣겟던데... 

국수영탐 올인 가능? 4

오늘 국어랑 수학 3모 쳐봤는데 둘 다 5 떴고 영어도 기본 베이스가 제대로... 

잇올 밥 강대보다 별론가여 2

지금 강대다니는데 밥 완전 만족하는데 잇올로 갈까 고민중이라서요.. 많이 차이나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기상은 정상이 아니다 1

책 표지를 어떻게 저렇게 ㅋㅋㅋㅋㅋ 

독서는이제 감이 확실히 잡힘 2

문학하고언매를이제잘해야한다 생감 들어야지… 

이제 사고과정이랑 계산줄이기 1

그런 거 정리하고 관련기출을 찾아볼까.. 

현역 여르비 공부 잘하고 싶다 3

08은 재수 불가능이라니 1

2년동안 열심히 해야겠네요 

저같은 사람한테도 서울라이프 클까요 2

저는 그냥 취미가 웹툰보는거랑 늦잠자는거 맥주마시는거 정도이고 사람들이랑 새로... 

문과생 대학교 1학년의 2406 수학 풀이 1

수학 공부 안한 지 몇달 돼서 확통은 많이 까먹어서 중간에 절고 노가다로 푼 게... 

전적대 꽤 낭만있었음 4

산에서 힐링하는거 좋아하는 성격이라 재밌게 다녔는데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지 

왜 담합은 가격을 올리기만 할까 3

담합해서 가격 내리면 안됨? 

나 여르비인데 3

맞팔하자 ㅎㅎ 

여러분은 어떤 문제가 가장 어려웠나요?? 4

전 국어는 브레턴우즈 수학은 181130, 241128 얘네는 현장에서 절대못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