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종 (또는 기숙) 어디가 조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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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추천좀 해주세요
2025수능 13445 (언매 미적 물지)
집이 분당이라 현재 분당 러셀에서 반독재중.(오르새, 강민웅 듣는중이고 지는 사탐런중인데, 그나마 국어를 잘해서 그런지 적성에 맞음.)
5월이나 6월부터 옮길까 고려중.
물1 이 쉬운건 테스트 점수 잘나오는데(평균보다 많이 잘) 어려운건 평균보다 자꾸 살짝 이하. (고2,3 모고때 물리 거의 계속 3나옴.4도 나옴. 3모후 이것도 버릴지말지 결정해야겄죠?)
수학은 오르새 듣는데 테스트는 평균이상인데 이번 천우신조 망. (고3 모고는 쭉 3등급: 백분위 78~88까지 다양.쉬운시험 잘보는편. 평소 계산실수 등 실수 많.) 브릿지 구해서 풀기시작함.
영어도 늘 3등급.
재종 또는 기숙 아무데나 추천좀 부탁드려요.
대치까지 통학 가능할듯 하고, 기숙도 고려중이예요.
시기는 5월 말이나 6모보기 전에 옮기고 싶습니다. (반수생 몰려오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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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러셀에서 듣고 싶으신분이 안계시는 걸까요...? 아니면 재종 다니면서 문제를 많이 푸시구 싶으셔서 그러신 걸까요...? 저도 이맘때즘 6모 잘보고 재종으로 가자는 마인드로 공부했어서 ㅋㅋㅋ 학생분 성적 보면 공부도 엄청 못하시는건 아니라서 흠,,, 저는 일단 기숙은 좀 별로인 것 같아요!! 제 친구들은 기숙으로 가서 여친/남친 다 사귀고 룸메랑 친구먹고 거의 재수시절 다 노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저 포함해서 성적 많이 올리고 학교 잘 간 친구들은 거의 다 독재나 재종을 다녔어요!! 저는 시대 재종을 다녔는데 되게 분위기 꽉 잡아줘서 좋았던 것 같아요 !! 그리고 저도 6모 전까지 정자 쪽에서 독재 했는데 그때 분러보다 분당 두각 단과가 좋았어요...! 특히 손승연 샘이 학생 한 명 한 명 신경 써주시는 느낌이 강했고 저도 재종으로 가려고 했던 이유가 문제 정말 많이 풀고 싶어서인데 승연 샘은 지금 돌이켜 보면 시대 재종만큼 수학 문제 정말 많이 주셨던 것 같고 보충 강의도 많이 주셨어서... 흠... 저는 재종 가실거면 학생분 성적 정도면 6모 때까지 빡세게 해서 성적 올려서 시대 재종 들어 갈 것 같아요 아니면 시대 재종 성적이 약간 아쉬우면 대치 강남대성이나 강남역 강남대성도 좋을 것 같아요 !! 또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질문부탁드려요!!
손승연t는 1등급용 수업(최소 높2) 아닌가요. ㅜㅜ 재수하면 성적 오르긴 할까요. 재수하실때, 독재 다니시면서 폰관리 어케 하셨나요. 10시에 마치고 집에 10시 30분에 들어와서 잘 때까지 (11시~12시 사이) 폰 하고 있는데 너무 많이 하는거겠죠? 저녁먹을때도 해요. 재수해서 성공하신거 같아 부럽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학교 다니고 있어서 답변이 늦었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낮은4~5등급부터 듣는데는 무리가 있긴 있죠... 하지만! 학생분 같은 경우에는 25수능 3등급 받으셨고 혹시 높은 3등급 이실까요? 그리고 6월이나 9월 평가원에서 이보다 높은 성적을 받으신 적 있으실까요? 저도 딱 3등급 시절에 수업을 들었는데 1까지 올리기 좋았던 수업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3등급 일 때는 자기가 못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무엇이 부족하고 내가 하고 싶은 공부만 하는 거는 아닌지 진지하게 고찰해야 점수가 오른다고 생각하는편인데 저 같은 경우에는 수학을 쉬운 문제, 내가 잘하는 단원만 찾아서 풀었던 것 같은데 손승연t 수업이 많이 어려웠지만 머리 깨지면서 어렵게 공부하니까 사설 모고나 실전에서 문제를 만났을 때 모래 주머니 효과처럼 크게 당황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이렇게 어렵고 힘들게 공부했는데 내가 이렇게 실전에서 당황 할 정도면 다른 친구들은 분명 어려워 할거야! 일단 시간 끌지말고 넘어가자!'라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키우실 수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딱 그정도면 성적이면 선생님 수업 따라가는데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솔직히 이 성적 때는 확 어렵게 해서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는편이라...) 수업 난도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
재수하면서 저랑 제 친구들은 성적이 정말 많이 올랐어요...! 특히 학생분 성적처럼 중위권~중상위권 학생분들이 성적 많이 올라가는 것 같더라고요 !! (오히려 N수는 최상위권, 의대 노리는 친구들, 몇 문제 차이로 메디컬 못가는 친구들처럼 평소에 성적이 좋았던 친구들은 기대에 비해 오히려 떨어지는 친구들이 많았지만요 ㅜ) 그래서 학생분 같은 경우에는 너무 크게 걱정하시지 않고 오늘 이 하루 "어제보다, 더!"라는 생각으로 아무 생각 없이 최선을 다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약간의 조언을 해드리자면 저 같은 경우는 재수 시절에 어떤 성적을 받든 이번 1년을 10번, 100번, 1000번을 다시 살아도 후회 없게 보내자, 내 젊음에 죄를 짓지 말자! 라는 마인드로 1년을 버텨왔던 것 같아요 ㅎㅎ
저 같은 경우는 수능날 평소의 실력대로 나오지 않았지만(다른 친구들은 좋은 대학에 붙어도 성적이 마음에 안들어 3수하러 떠났지만) 저는 작년 1년처럼 다시 열심히 살 수 있을까? 두 번 다시는 이렇게 최선을 다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으로 현재 대학에 매우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학생분도 이런 비슷한 마인드로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셔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재수 할 때 6모 전까지는 독재 다녔는데 그때 폰 관리 같은 부분은 학원에 있을 때 필수 제출이였어서 필수로 제출하고 6모 전까지는 폴더를 썼던 것 같아요 그리고 초반에는 엄청 열심히 해서 그냥 공부에 최선을 다해서 그런지 집 와서 바로 잠들었습니다... (보상심리 이런거는 있었지만 그냥 공부에 체력을 다 쓰면 바로 잠들더라고요...) 그리고 6모 이후 재종에서도 핸드폰 필수 제출이라 필수 제출하고 qr 때문에 스마트폰이 필요해서 qr용 외에는 그냥 집 갈 때 30분 정도 뉴스나 유튜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강아지 영상이나 힐링 영상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했던 것 같아요 ㅎㅎ! (혹은 힘든 일 있으면 친구에게도 가끔 한탄했답니다) 그리고 집 와서 잘 때까지 폰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너무 수험생활에 강박 같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런 비슷한 고민을 이 계절에 제가 존경하는 강사님께 여쭤 본 적이 있는데 그 말씀이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기에 한 번 공유합니다. 학생분께서 그렇게 폰 하시는게 하루의 보상이고 앞으로의 수험생활에 원동력이 되며 오늘 하루 공부한것에 대해서 지장이 없으면 휴식 차원으로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뇌과학적으로 어쩌구 저쩌구는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수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니깐요.) 그렇기 때문에 학생분께서 괜찮으시면 12시만 넘기지 않는다면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고 다음날 체력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조절하시면 정말 정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상 심리 때문에 그 하루 너무 힘들었는데 폰을 하는 것은 좋지 않겠죠.) 저녁 먹을 때도 하고 싶으시면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학생분 성적을 보니 영어가... 저랑 비슷한 동질감이 들어서 저는 이때즘 위기감을 느껴서 단어를 정말 열심히 외웠습니다! 혹은 단어 외우기 싫은 날은 그냥 탐구 강의 스피드버전 2배속으로 그냥 흘려 들었던 것 같아요 자기 만족으로... 그렇기에 결론적으로는 본인 수험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행동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러셀 혹시 관리가 안되시면 다른 곳도 알아 보시는거 추천하고 6모 잘봐서 시대인재 가는거 일단 추천드리고 저는 학생분 같으면 그냥 단과 몇 개 추가하면서 일주일의 순간 순간을 리프레시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손승연T처럼 관리 잘해주시는분 추천드리는거구요 !!
그냥 말이 너무 길어지는데 저는 손승연T 관리 때문에 일주일을 최선을 다 했던 것 같아요...! 과제도 다 의미가 있는 거고 무엇보다 주간지와 복습 영상들로 그냥 계속 할 게 쏟아지고 내게 필요한 컨텐츠들이니 수학이다보니 시간도 많이 잡아 먹고 그래서 성적 많이 올리고 무엇보다 이런 과제들을 하면서 "무언가 하나에 몰입 할 수 있는 능력, 몰입력"을 많이 늘릴 수 있어서 타 과목에서도(특히 국어) 집중력을 높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생분 공부하시는데 답변 늦게 드려 학습에 지장이 갔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또는 쪽지 남겨주세요
(혹시 분당에서 손승연t 단과 들으시면 꼭 말씀해주세요 ㅎㅎ! 커피 사드리겠습니다 !!)
날이 아침에 추웠다가 오후에 따뜻해지는 환절기에 건강 꼭 유의하시고 스스로에게 상처주지 않는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은 건강한 수험생활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