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설의 연의 합격 글은 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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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이 금수저? 천만에 매일 자기 꿈을 위해 열심히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잘 안드러내고 비관주의자들이 판칠때 묵묵히 공부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을 쓰레기 사회의 패배자 노예로 만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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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lass.orbi.kr/event/467/ 얼마나 기다렸는지...
ㅇㄱㄹㅇ 개가 짖어도 대상은간다.
ㅋㅋㅋㅋㅋ ebsㅠㅠ
제목이랑내용이랑 뭔상관??ㅋㅋ
난독증?
정신분열증?
???
?ㅋ
글을 이상하게 쓴 건데 왠 난독증?
웬
뭔소리하시려는지 모르겠음
설의 수시합격자 글 7개는 본듯 합니다
미안해요 제목을 잘못 설정했네여 설의 연의 금수저가 학심이 아니었는데
금수저도 있고 금수저 아닌 사람도 있는데 왜 굳이 그렇게 일반화를 하시는지..
글 되게 많던데요. 문과인 저도 15 설의 연의 합격컷 특이점 합격컷에서 갈린 불합격자 줄줄이 암송할 수 있는데요?
많아요. 금수저들도 많이가고., 아닌사람들도 많이 가고..
뭐지.. 의식의 흐름 기법인가??
컷 엄청 많은데요
그래서 금수저 = 쓰레기 사회의 패배자 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