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는 야매의 의미는 그냥 1대1대응식 풀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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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ma식 보도도 왜 그렇게 오답률이 높았는지 보면 됨
언론 자유와 알 권리가 충돌하는지 헌재에서 판단했다를 왜 못골랐냐면
1. 언론자유와 알권리 헌재 전부 키워드는 다 들어있고
2. 쉬우니까 꼼꼼하게 읽기보다는 날려읽어도 되겠지 이런 마인드로
들어가면 당연히 키워드가 박혀있는 선지는 참이라고 믿게 되는거임
그리고 5번 문제의 오답은 2, 4, 5로 골고루 퍼져있는데
당연히 3번은 자신의 눈을 믿었으니 의심의 여지가 없이 맞다고 생각
했을 것이고 확실한 1,3 제외한 나머지 선지를 근거없이 찍은거임
2309 댐핑인자같이 반영한다 워딩만 보면 2번 선지 틀려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리고 보면 됨
눈으로만 확인한다는 것은 발췌해서 일대일 대응한다는 의미로
(머리에 납득하거나 이해하는것 없이 일대일 대응식으로 푸는거)
이해하면 되고 그런 판단은 이잡듯 샅샅이 뒤져서 저런 선지로 저격함
-> 왜 21 수능 오답률 최고가 평등견에서 나왔을까를 생각하면 됨
-> 특정 키워드가 있는 선지 고르고 싶지만 놀랍게도 그건 답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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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짭짭하게 맛있음
나도눈굴리기로푸는데ㅈ댓다이거근데키워드만보고선지판단하진않고지문속키워드주변문장맥락파악하고선지판단하긴함
키워드만 보고 판단하면 진짜 큰일남
근데 시간 없을 땐 쩔수임...
저도 시간만 충분하면 제대로 독해해서 풀죠 근데 한지문정도 못풀어서 남은 한지문 풀때 이렇게 풀고 나름 잘 맞추긴 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