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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 1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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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공부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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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사람이랑 오래오래 잘 만나는 사람 2.헤어져도 후딱 후딱 다시 잘 만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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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 미쳐버리자.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으니. 우리의 오늘에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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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쌤 강의 듣다가 주간지만 션티꺼 할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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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르비에 들어왔다가 털어놓을 곳 없어서 그냥 주저리 써보았어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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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왜 정권 바뀌자 ‘없던 간첩’이 계속 잡힐까 3
문재인 정권의 간첩 검거 실적은 역대 최저였다 간첩이 진짜 없던 게 아니라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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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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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cm 고블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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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원점수 97인데 상상 2-1 87 2-2 78 그것도 그냥 순수 시간부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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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ing Block(수1, 수2 / 실전개념) 12월 초 개강, 12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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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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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왜 보기와 선지를 먼저 읽는 것이 효과적인지 그럼에도 전략으로 넣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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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
알림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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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쌤관련질문 1
지금 바로 라이브 들어가면 1주차부터 쭉 구매 가능한가요? 그리고 곧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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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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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내리면 새르비 글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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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라 그런가 진짜 병신같은 쌤들 밖에 없음. 본인 수업 1회당 10만원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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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죽었네 1
리젠 왜이래
그냥 음식점 알바는 어떠세요
ㄹㅇ 서빙 설거지ㅜ많이 하더라
설거지는 허리 나가서 안됨요
서빙해야됨 무조건 ㅋㅋ
뭔가 근데 거동자체에도 제한이 심해서 ㄹㅇ 앉아서 하는거 안하면 못할상황이라
학원알바는 어떠신가요
수능을 망해서.. 국어과외나 과탐과외는 들어왔었는데 괜히 거절했네요
채점알바라도...
제 친구도 공부 못하는데 걍 학원에서 채점알바 하더라구요
이력서는 넣어뒀는데 연락이 안오긴하네요 ㅋㅋㅌㅋ
아 불경기구나를 온몸으로 체감중이라
과외가 그나마 가능성 있어보이네요 그러면
독서실 총무용
일단 학원알바랑 총무들 다 지원서는 넣었는데 재수하는 미자니까 뽑아주질 않네요
과외뿐인가싶은데 수능도 망했고 답이 없네
헐 ㅜㅜ실비 없나요
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