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면전서 사인 찢은 여대생, 새로 받은 것도 16조각 낸 이유

2025-03-08 00:15:34  원문 2025-03-07 22:24  조회수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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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풀었다"는 한동훈 측 해명도 반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앞에서 그의 사인을 찢은 여대생이라고 주장하는 이가 다시 받은 사인도 찢었다며 온라인상에 인증 사진을 올렸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국민의힘 비대위 갤러리’에는 ‘한동훈 앞에서 찢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2023년 11월 21일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카이스트에 왔을 때 사인을 하나 받았다. 471일이 지난 오늘 이 사인을 16조각으로 찢어 바닥에 던졌다"라며 자신이 전날 한 전 대표 앞에서 사인을 찢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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