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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진 않았다 내 인생이 몇년인데 근데 왜 아직도 모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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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내기라면 5
과팅 다 나가고 밤새 술 마시는 거 다 따라가고 소개팅 다 받음 그때 아니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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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래로 부탁드립니다 오르비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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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생일이 하루 빨랐나 그래서 넘 신기했음 생일처럼 찰싹 달라붙어있고 싶었다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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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보고싶은 거였는데 딱히 연애 생각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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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근데 접점이 없음 급식실에서 내가 계속 본 거 말고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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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 수능처럼 9
기본기를 잘 닦아야해요 자기관리 이성과 말하는 연습 연애는 1등급 맞아야 하능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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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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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시즌2 0
단과 언제부터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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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만약에 8
이성적인 감정 없어도 계속 플러팅 당하면 생길수도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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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못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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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좋아해 4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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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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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엔 지능이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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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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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알바 후기 2
12월 셋째주 종강 이후부터 시작한 서브웨이 알바 처음 아무것도 몰라서 평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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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니 한달전에 14
정확히 9년전에 되게 열심히 짝사랑했던 애랑 버스에서 마주쳤었늠... 완전 몇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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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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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임시치아 떼고 크라운 붙였는데 혀로 만지니까 느껴지네 예상댓글 : 왜 포니테일 얘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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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봣어야알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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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 중간 수학은 1컷+1문제 탐구는 올 과탐 1컷 이라는 가정하에면 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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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국어 수특 0
강e분이나 나bs들을려고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강e분은 작년에 늦엇다고해서 좀 고민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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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지금 가서 바로 자야 충분히 자고 내일 일정도 소화한다는거임(위장에서 하는거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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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과 2
.1학년 내신 1.78에 농어촌 되는데 2학년때 까지 올리면 사학과 어디까지 써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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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라이브 강의 구매하면 그 강의의 자료나 교재도 받을수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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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한가요 많이?? 쩝 이번에 수시카드 어케 쓰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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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팅 0
작년이 새내기한테 당했는데 당하면 진짜 어질어질해 이게 맞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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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시작해서....개념을 좀 빨리 돌리려고 하는데 단원이 123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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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은 0
15교육과정 수학 상 하는 개념 안잡아주는거? 아님 노베 공통수학 1 2에서 잡아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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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약대 논술 3합 5 (과탐 2과목 평균) 인데 최저 충족률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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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뭐임? 븅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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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팅 9
해본적이 없어요 짝사랑했던 친구들 열심히 도와주고 응원한거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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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영구에요 ㅎㅎ 거릴것 처럼 나왔음 원래 그렇게 생기시지 않았는데 저거 광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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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채화용으로 괜찮지 문제가 수능용은 아닌듯 오히려 내신틱한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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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로를 찾아서 11시 반까지 가능하게 됐어요 이정도면 충분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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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수능문제 꾸준히 풀고 잇는데.. 너무 뭐라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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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 투척. 11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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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바텀 많이 가고 이왕 ap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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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대 반수생은 확 줄어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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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었다는 말은.. 노노..
님 근데 옛날에 경찰대 들어간 사람임? 닉이 비슷한데 다른 사람인가?
ㄴㄴ
애초에 증원은 메인이 아니라니까 그러네
그럼 뭐가 메인인데? 원하는 거 전부 들어줄 때까지 들어주는 게 맞는거야?
이슈는 당연히 여러가지지만
필의패 철회/취소가 가장 메인이라고 생각함
그럼 증원은 냅두고 필의패 철회하면 안 드러누움?
그거 아닐텐데?
정확히는 증원이 필의패의 일부였음
증원을 제외한 필의패 철회시는?
가정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논의가 무의미함
뭐 어쨌거나 단 하나도 양보할 의지가 없는 거 아님?
그러고 미용 개방은 왜?
단하나도 안 내놓겠다는데 무슨 철회를 함
난 의대생으로서 의료계의 이익을 위해 함께할 뿐임
선배들은 정부와 다르게 날 협박한 적도, 날 조롱한 적도 없음
그저 손을 내밀어준 것에 고마울 뿐임
정부가 어떤 방안을 내놓을지 등은 미지수이고
정치적인 문제이기에 불확정성이 있으나
개별 사안에 대한 의료계 전체 관점에서의 손익계산에 따를 뿐임
ㅇㅇ 차라리 손익을 따져서 그러는 거다? 그거는 솔직해서 남
근데 무슨 수가는 공공의 안녕을 위해 안된다고 내세우면서도 미용 개방은 안된다고 모순된 주장을 내세우는 의대생들은 어이가 없음
필의패 네이밍에서 알수있듯 ‘패키지‘라
개인적으로는 개별 사안에 대한 논의는 삼가고 싶음
다만 주요 쟁점들에 대해 따져보는거지
그런 관점에서 ~~만 빼고 철회시 이런 가정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봄
당연히 필의패중 일부는 환자들에게도 손해가 가는 내용임
의료계는 당연히 환자의 이익까지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봄
너가 생각하는 주요 쟁점이 뭔데?
개인적으로는 수가 문제랑 전공의 처우 및 증원 문제, 의료진 법적책임관련 issue는 꼭 해결되었으면 하는 생각임
증원보단 필의패 때문에 눕는 거긴 해요
윗댓
필의패 철회하면 누울 이유가 없죠
증원 제외한 ㅇㅇ
필의패만 철회되면 의사들은 누울 이유가 없어요
증원된다고 해도
이미 미용 시장은 과포화 상태고
전문의 된다고 해도 최소 10년이고
증원된 인원이 차곡차곡 쌓여서
사회에 나와야 체감이 될 거라
밥그릇 타격 체감은 10년은 훌쩍 넘기죠
하지만 필의패는 당장 밥그릇에 문제 생기니...
병신
흠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
중요한 게 뭔지도 모르고.. 님은 필수의료패키지에 대해서 1시간동안 설명해줘도 이해 못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