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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국어3 수학3 영어6 생윤3 지구3 화생4 나왔어서 모고는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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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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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너무 나와서 일은 해야하는데 무거운거 안들고 미성년자 써주는거 없으려나요 공부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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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출근은 좋다 0
손님도별로없고 월루하기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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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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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Antibes에 위치한 소피아 앙티폴리스, 지명의 이름의 유사함에서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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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공학계열은 중간공 발사기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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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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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네 8
허리는 아프고 하반신마비가능성도 크다는데 경기는 개판이라 ㄹㅇ 매일 스파게티 라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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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풀다가 너무 어려워서 답지봤는데 한문제 해설이 8페이지... 이건 좀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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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0
안해 한개도 못 풀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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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과1 하면 그냥 둘 다 가산점을 안 주는건가요 아니면 과1에 주고 사1에 안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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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글이 없다 13
옯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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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어케 품 5
힌트 좀미찐이라 못 풀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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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베 언매런? 12
22 25 수능 응시했고 둘 다 화작으로 봤습니다 22 수능 불화작 개망했고 작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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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 지키기 조온나 어려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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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처음 풀어보는데 b만 좀 풀어보니 술술 풀리긴 하는데 뭔가 풀이방법 연습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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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화1 하루에 실모 3개씩 풀고 ㅈ1랄 염병을 떨었는데 너무 억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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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리트 언어이해 70분잡고 풀었는데 19개 맞았네요... 풀때 선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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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찐이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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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말고 한완수나 크로녹스같은 책 있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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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가고 싶은데 1
기숙가면 진짜 대학 잘 갈 자신 있는데 지금 기숙을 갈 수 없는 몸이라 못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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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 풀때 2
지금 수학풀때 약간 조건 있으면 할 수 있는거 다 하면 답이 나오고 그럼 다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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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목표 4
서울대 원원만점이 투과목 2컷과 같다고 하던데 제가 수학이 높지 않아서 (작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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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상황판단 유형이 난립했는데 막상 내는 사람이 피셋, 과탐은 커녕 사문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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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티나고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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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SCBMQdOG7_I?si=2cd6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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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 님들도 꼭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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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현강 3
허들링 대기 120번대면 다음주 일요일 개강인데 언제쯤 빠질까요 늦어도 2,3주차엔 들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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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되고싶다 2
시립대 전전컴이라 상대가 너무 강해서 무섭지만 그래도 준비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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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3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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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는 못보는 에펠탑 전경임뇨.. 감상하게 놔둬주셈뇨..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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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담임 상담 2
하.. 진짜 그냥 매일 살기가 싫은데 다음주에 상담할 때 이런것도 얘기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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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를 풀때는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막무가내로 풀고, 채점할때 답지 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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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4
어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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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8
엄벌기 조은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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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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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은 강의가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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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의 1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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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지 말라고 해도 할거임 오늘 고백하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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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한글? 워드는 수능 글씨체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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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탐구 수학 국어만 공부하고 있어요 국어 수학 탐구 모두 노베이스라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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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서문 2.7프로던데 저거 문이과통합기준으로하면 기공이 누백더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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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같이 듣는건가요?? 둘 다 사야 함? 아니면 파데만 사도 됨?? 그냥 개념 훑고 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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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이해가 안가는게 사탐런 유행하는 이유가 뭐임뇨? 91
작년도 사탐런 유행햇다 결국은 가산점 변표맞고 과탐 원과목이 사탐 패지않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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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억 1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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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1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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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전출 성공시 아마도 국내장기출장은 이번에 마지막일수도 제발 전출 가고싶다
님 근데 옛날에 경찰대 들어간 사람임? 닉이 비슷한데 다른 사람인가?
ㄴㄴ
애초에 증원은 메인이 아니라니까 그러네
그럼 뭐가 메인인데? 원하는 거 전부 들어줄 때까지 들어주는 게 맞는거야?
이슈는 당연히 여러가지지만
필의패 철회/취소가 가장 메인이라고 생각함
그럼 증원은 냅두고 필의패 철회하면 안 드러누움?
그거 아닐텐데?
정확히는 증원이 필의패의 일부였음
증원을 제외한 필의패 철회시는?
가정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논의가 무의미함
뭐 어쨌거나 단 하나도 양보할 의지가 없는 거 아님?
그러고 미용 개방은 왜?
단하나도 안 내놓겠다는데 무슨 철회를 함
난 의대생으로서 의료계의 이익을 위해 함께할 뿐임
선배들은 정부와 다르게 날 협박한 적도, 날 조롱한 적도 없음
그저 손을 내밀어준 것에 고마울 뿐임
정부가 어떤 방안을 내놓을지 등은 미지수이고
정치적인 문제이기에 불확정성이 있으나
개별 사안에 대한 의료계 전체 관점에서의 손익계산에 따를 뿐임
ㅇㅇ 차라리 손익을 따져서 그러는 거다? 그거는 솔직해서 남
근데 무슨 수가는 공공의 안녕을 위해 안된다고 내세우면서도 미용 개방은 안된다고 모순된 주장을 내세우는 의대생들은 어이가 없음
필의패 네이밍에서 알수있듯 ‘패키지‘라
개인적으로는 개별 사안에 대한 논의는 삼가고 싶음
다만 주요 쟁점들에 대해 따져보는거지
그런 관점에서 ~~만 빼고 철회시 이런 가정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봄
당연히 필의패중 일부는 환자들에게도 손해가 가는 내용임
의료계는 당연히 환자의 이익까지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봄
너가 생각하는 주요 쟁점이 뭔데?
개인적으로는 수가 문제랑 전공의 처우 및 증원 문제, 의료진 법적책임관련 issue는 꼭 해결되었으면 하는 생각임
증원보단 필의패 때문에 눕는 거긴 해요
윗댓
필의패 철회하면 누울 이유가 없죠
증원 제외한 ㅇㅇ
필의패만 철회되면 의사들은 누울 이유가 없어요
증원된다고 해도
이미 미용 시장은 과포화 상태고
전문의 된다고 해도 최소 10년이고
증원된 인원이 차곡차곡 쌓여서
사회에 나와야 체감이 될 거라
밥그릇 타격 체감은 10년은 훌쩍 넘기죠
하지만 필의패는 당장 밥그릇에 문제 생기니...
병신
흠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
중요한 게 뭔지도 모르고.. 님은 필수의료패키지에 대해서 1시간동안 설명해줘도 이해 못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