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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호선 외치고 양쪽 끝 (연천~소요산 / 천안쪽) 역 몇개만 외워가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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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종씨가 떠오르는 잘생긴 비주얼 때문에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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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0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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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디컬 아니면 삼수 이상은 희귀한 게 맞다 경희대 대학백과에서 본 어떤 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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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0.6%가 아니라 0.6%p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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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극한 ~ 적분법 하루 컷 ㅋㅋㅋ 나머지는 전부 자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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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레전무기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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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이나 잇올 아닌 개인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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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성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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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 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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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재밌다 3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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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듯.. 특히 개인적으로 애들의 그 특유의 찌르는 목소리가 힘드네 나도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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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봐야할까요 3
3모 별 의미 없다고 주변에서 3덮 보지 말라그래서 걍 쌩으로 3모 볼 생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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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훈수받았는데 14
헬창 아저씨왈 무산소 따로 하는것보다 실내자전거 장력 최대로 해놓고 오래 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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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마렵다 1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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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현역 시늉이라도 냈어서 그런가 재수하는 기분이었어요…개학하고 나선 아니지만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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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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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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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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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렵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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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지분석 오지게 해서 문학 선택은 거의 안틀렸었는데 수능 때 문학 박음 독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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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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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입학할 N수생들에게 뭔가 힘이 되어주고 싶기 때문임 나도 입학하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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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최애기출 6
인문: 에이어 과학기술: 비타민k, pcr 경제: 이중차분법, 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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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
살짝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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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 인강 들으라는데 혼자 못함? 기출 풀고 오답노트 -> 암기 이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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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탐은 2등급정도 나오는데 국어가 4-5등급이에요.. 공대 희망하는데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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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리가 사납다 7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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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복 어케 하나요 솔직히 문장 삽입 두개 다틀림+ 빈칸이나 순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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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슈퍼볼 하프타임 무대 찾아보는중임 이런거에 하나도 관심없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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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해볼까요..? 사실 반수할 생각없었는데 주위에서 계속 반수 생각없냐고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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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대비 (빈칸, 주제, 순서, 삽입) 하나 만들었습니다. 0
난이도는 상 / 가끔 중하 이번에 제가 내고 싶은 방향으로 출제해 봤는데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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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 5
노래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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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게 어려웠다는데 괜히 풀다가 멘탈 나가는거 아닐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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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잘생긴건 아닌데 은근 귀엽게 생긴 내 스타일이고 목소리 좋으심,,.....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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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개월 공부하면 딸 거 같음. ㅇㅇ 외대 정도는 ㅇㅇ 새학기라 공문이 너무 많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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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커넥션이랑 4의규칙 하는 중인데 커넥션은 현강진도 따라서 하려고 함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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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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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했다 33
이번에도 노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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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티어 : 브레턴우즈 1티어 : 에이어 가능세계 바나나 미토콘드리아(개체성) p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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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4월초인데 지금부터 준비해도안늦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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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학 못하는데 요즘 프메하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그런가 15번 풀었는데 기분 좋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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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상담중에 꼭 말해야할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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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30 22
(나)조건 좌변을 보면 x>-3에서 f'>=0이다 근데 f'(0)=0이다 그렇기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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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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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하고 6평 국어 봤을때 분명 백분위 100이었는데 12
공부를 매일 3-4시간씩 꾸준히 하니까 1컷~높2가 되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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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물지 치고 대학왔는데 일반화학 일반생물학을 들어야 하는 입장이라서 따로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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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딥바비딥 1
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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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갔는데 없네요ㅡㅜ 인터넷으로만 파는 건가요 아님 다른 서점 가면 있나요
님 근데 옛날에 경찰대 들어간 사람임? 닉이 비슷한데 다른 사람인가?
ㄴㄴ
애초에 증원은 메인이 아니라니까 그러네
그럼 뭐가 메인인데? 원하는 거 전부 들어줄 때까지 들어주는 게 맞는거야?
이슈는 당연히 여러가지지만
필의패 철회/취소가 가장 메인이라고 생각함
그럼 증원은 냅두고 필의패 철회하면 안 드러누움?
그거 아닐텐데?
정확히는 증원이 필의패의 일부였음
증원을 제외한 필의패 철회시는?
가정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논의가 무의미함
뭐 어쨌거나 단 하나도 양보할 의지가 없는 거 아님?
그러고 미용 개방은 왜?
단하나도 안 내놓겠다는데 무슨 철회를 함
난 의대생으로서 의료계의 이익을 위해 함께할 뿐임
선배들은 정부와 다르게 날 협박한 적도, 날 조롱한 적도 없음
그저 손을 내밀어준 것에 고마울 뿐임
정부가 어떤 방안을 내놓을지 등은 미지수이고
정치적인 문제이기에 불확정성이 있으나
개별 사안에 대한 의료계 전체 관점에서의 손익계산에 따를 뿐임
ㅇㅇ 차라리 손익을 따져서 그러는 거다? 그거는 솔직해서 남
근데 무슨 수가는 공공의 안녕을 위해 안된다고 내세우면서도 미용 개방은 안된다고 모순된 주장을 내세우는 의대생들은 어이가 없음
필의패 네이밍에서 알수있듯 ‘패키지‘라
개인적으로는 개별 사안에 대한 논의는 삼가고 싶음
다만 주요 쟁점들에 대해 따져보는거지
그런 관점에서 ~~만 빼고 철회시 이런 가정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봄
당연히 필의패중 일부는 환자들에게도 손해가 가는 내용임
의료계는 당연히 환자의 이익까지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봄
너가 생각하는 주요 쟁점이 뭔데?
개인적으로는 수가 문제랑 전공의 처우 및 증원 문제, 의료진 법적책임관련 issue는 꼭 해결되었으면 하는 생각임
증원보단 필의패 때문에 눕는 거긴 해요
윗댓
필의패 철회하면 누울 이유가 없죠
증원 제외한 ㅇㅇ
필의패만 철회되면 의사들은 누울 이유가 없어요
증원된다고 해도
이미 미용 시장은 과포화 상태고
전문의 된다고 해도 최소 10년이고
증원된 인원이 차곡차곡 쌓여서
사회에 나와야 체감이 될 거라
밥그릇 타격 체감은 10년은 훌쩍 넘기죠
하지만 필의패는 당장 밥그릇에 문제 생기니...
병신
흠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
중요한 게 뭔지도 모르고.. 님은 필수의료패키지에 대해서 1시간동안 설명해줘도 이해 못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