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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나가 뒤져 23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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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그로 취급도 못 받았을 듯..."아니 여기서 판을 뒤집는다고?" 이 소리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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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센츄 신청 2
에피 센츄 신청할때 주소는 왜 적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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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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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cpa 원가관리 인강 듣는데 인강 선생님이 자기 유투브 알고리즘에 조정식 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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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e시즌 첫 주차때 상상 리마스터링 이거 내일 라이브 동안 푸는거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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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한 이후로 화질 오히려 더 구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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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 먹으면 4
사는데 좀 불리하려나 재미도 없고 뭔가...술자리 가서도 뭔가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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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팅나가게됨…… 9
진짜어카지 아으아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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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감각 4
오로지 감각에 의존한 문제 풀이,관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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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중학생 시절 갈아넣어서 인생 개꼬였는데 게임이 아예 사라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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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개념에 이은 두 번째 자료입니다. 출제 주제를 구분하고 중요 개념을 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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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요? 아이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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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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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안들키려 위장연애 할려고 둘이 만나다가 정분나서 섹스 존나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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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학년도~ 장영진T 기출의 내일 강의 좌표 (공통만) 3
안녕하세요, 자이오노스입니다. 모든 기출을 정리한 게 아니라 22학년도부터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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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꺼에 추가된 내용이 그렇게 많나요?? 수1 수2는 작년에 이미 들어서 작년거로 하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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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많이 들으면서 납득보다는 자주 많이 나오는 부분 스킬 연습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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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끈한 축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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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집공부 못하겠다 지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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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몇몇 과목은 작년 토탈 공부량을 뛰어넘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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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0문제 풀었다 17
진짜죽을것같다... 엄마한테 밥차려달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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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까몰 1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네요.. 수학풀기 좋은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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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학 학생들 많이 뽑아주는 분위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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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치킨버거 넘 깔끔 존맛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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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자 5
놓는거임 미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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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같이 계속 질문권썼던 1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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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인수분해로 끝나는 계산이다->그냥 한다 공비의 제곱수까지 미지수라 인수분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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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개좋아 4
무서운거 빼고 ㄹㅇ 너무 좋음 하루종일 강의만 찍게 하고싶다 강의 올라온거 엄청 기다렸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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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하얀 셔츠에 검정 가디건 넣입 밑은 차콜 슬렉스에 검정 첼부인데 여성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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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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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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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이 정확이 어디까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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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 17번은 3점 보기여도 격이 다른 고품격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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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모드 하고있는데 난 오히려 이래야 대학을 잘갈듯 하루공부 국어 독서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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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람미적어떰요 0
공통만 들어봣는데 시즌2때 미적반 드갈까하거드ㅡㅇ요 미적어때여 ㄱ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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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옆자리 과외 하던데 갑자기 민철게이가 나오더라 4
진짜 과장 1도 안 섞고 선생이 갑자기 "민철게이가 뭐야?" 이러던데 옆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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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질문 6
함수 극한에 관한 성질에서 f(x)+1/g(x)일때 분모->0일때 분자->0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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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
ㅋ크크킄ㅋ ㅈㄴ. 피곤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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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준 샐러드, 맥반석 두개, 마카롱 3개, 딸기맛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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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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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히 기억난다 3
그 감촉, 그 느낌, 난 전생에 카이사였던거야 지금 내가 여기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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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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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면 0
밥해먹고 설거지하고 밥해먹고 설거지하면 하루가 끝나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은 일찌감치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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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ㅇㅈ 6
던전 하나 짓는중 하늘 이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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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문제 2개 (첨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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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콘은 딱딱한건줄만 알았는데 이거는 마싯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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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제대로 공부한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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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인강하기 싫다고 도망가는상상해써
님 근데 옛날에 경찰대 들어간 사람임? 닉이 비슷한데 다른 사람인가?
ㄴㄴ
애초에 증원은 메인이 아니라니까 그러네
그럼 뭐가 메인인데? 원하는 거 전부 들어줄 때까지 들어주는 게 맞는거야?
이슈는 당연히 여러가지지만
필의패 철회/취소가 가장 메인이라고 생각함
그럼 증원은 냅두고 필의패 철회하면 안 드러누움?
그거 아닐텐데?
정확히는 증원이 필의패의 일부였음
증원을 제외한 필의패 철회시는?
가정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논의가 무의미함
뭐 어쨌거나 단 하나도 양보할 의지가 없는 거 아님?
그러고 미용 개방은 왜?
단하나도 안 내놓겠다는데 무슨 철회를 함
난 의대생으로서 의료계의 이익을 위해 함께할 뿐임
선배들은 정부와 다르게 날 협박한 적도, 날 조롱한 적도 없음
그저 손을 내밀어준 것에 고마울 뿐임
정부가 어떤 방안을 내놓을지 등은 미지수이고
정치적인 문제이기에 불확정성이 있으나
개별 사안에 대한 의료계 전체 관점에서의 손익계산에 따를 뿐임
ㅇㅇ 차라리 손익을 따져서 그러는 거다? 그거는 솔직해서 남
근데 무슨 수가는 공공의 안녕을 위해 안된다고 내세우면서도 미용 개방은 안된다고 모순된 주장을 내세우는 의대생들은 어이가 없음
필의패 네이밍에서 알수있듯 ‘패키지‘라
개인적으로는 개별 사안에 대한 논의는 삼가고 싶음
다만 주요 쟁점들에 대해 따져보는거지
그런 관점에서 ~~만 빼고 철회시 이런 가정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봄
당연히 필의패중 일부는 환자들에게도 손해가 가는 내용임
의료계는 당연히 환자의 이익까지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봄
너가 생각하는 주요 쟁점이 뭔데?
개인적으로는 수가 문제랑 전공의 처우 및 증원 문제, 의료진 법적책임관련 issue는 꼭 해결되었으면 하는 생각임
증원보단 필의패 때문에 눕는 거긴 해요
윗댓
필의패 철회하면 누울 이유가 없죠
증원 제외한 ㅇㅇ
필의패만 철회되면 의사들은 누울 이유가 없어요
증원된다고 해도
이미 미용 시장은 과포화 상태고
전문의 된다고 해도 최소 10년이고
증원된 인원이 차곡차곡 쌓여서
사회에 나와야 체감이 될 거라
밥그릇 타격 체감은 10년은 훌쩍 넘기죠
하지만 필의패는 당장 밥그릇에 문제 생기니...
병신
흠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
중요한 게 뭔지도 모르고.. 님은 필수의료패키지에 대해서 1시간동안 설명해줘도 이해 못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