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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같게해 timing 우연하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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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데이 #3 0
4의규칙 시즌1(2025) 430min !! : 1 ! : 82 ?!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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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합격이력 업계최초 연고대 3회 최초합 연세대 경영학과 최초합 /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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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쌍사하고 기하러들처럼 이거 맛있다고 여기저기 숟가락 들이밀긴하지만 점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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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이 너무 무서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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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않하고싶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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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없는지는 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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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거의 수업 없었을텐데 학교 앞 음식점 웨이팅 은근 길고 오늘도 뭐... 또이또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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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11
로고 공모전 합격했었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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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1개에 나머지 다 문과 꿀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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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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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강생들끼리 수강후기에서 싸우고 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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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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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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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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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 0
국어 지문은 잘 읽히는데 성적이 안 오르는 느낌이라 온라인 과외를 찾아볼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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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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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7
KTA의 튀쿠임미다. 자대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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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애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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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4인가.. ㅈㄴ 빡세네 과탐필수 여기 입결 서성한공대라인 보다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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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애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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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검, 윤 대통령 구속취소 즉시항고 포기·석방 지휘 결론 18
어제 대검찰청 지휘부 회의…석방 타당 결론 대검, 윤 대통령 구속취소 즉시항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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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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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람인가? 1
단순 덧셈 실수 2개 삼각형 넓이 2를 두번 나누기 g(1)-f(1)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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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행정반에 불려간게 더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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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엉덩이 덮밥 아아아 아아 아 냠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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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높2 수학(기하)100 세지100 지1 96 으로 경한 자연 붙을까요?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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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2년째 가지는 딜레마임 화장한 내내 고통스러울뿐 휴지로 코 닦자니 휴지에 다 묻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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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탐런 작년만큼의 꿀은없는게 정배아닌가..? 16
거의다 사탐런한거같은디 다들 쉽다쉽다하니 5퍼에서 백분위 99~100이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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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6
하루밤에 6만원 손해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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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오르비에서 돌았던 찌라시들 참고해서 연계 내용 나무위키 읽음 6, 9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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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미적분 6모 범위 어디까지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미분파트는 다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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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집이 4
가장 편해 그래도 가끔씩 나가서 사람 만나는 건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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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장전 0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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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미용실 간다 2
응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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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케 7년전 8년전 말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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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모자라서 어려운 시험이었나요 아니면 제시문(?)이 난해한 시험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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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수능 4
내가 잘 맞을 수 있는 문제들만 있는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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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 패치 3
큐라틱인가? 그거 좋나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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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게을러지고 있어 12
ㄴ얘 독 먹고 저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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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적분 선택하고 내신도 확통안하고 고1 경우의수 내용조차 하나도 기억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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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메 6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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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 졸려 0
아앙 잠온다 졸리다와 잠온다 어떤게 애교일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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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걸고 삼수같은 삼반수(?)를 하는사람인데 작수 미적 27 28 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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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쯤 생각해보면 진짜 어케 살았나 싶다... 학교를 가든 수업 끝나고 기숙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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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표정같은데 하면서 빤히쳐다봤는데 조금 야해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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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샤프니 쿠로사와니 뭐니 하나도 필요업슴 얘가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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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원하는것 5
의료대란 책임을 의대생,젊은 의사들에게 전가하는것이 목적이다 정부관료들은 잘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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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환경은 그래도 육해공 중에 공군이 나은거같긴 합니다 카투사가 최고지만 그건...
님 근데 옛날에 경찰대 들어간 사람임? 닉이 비슷한데 다른 사람인가?
ㄴㄴ
애초에 증원은 메인이 아니라니까 그러네
그럼 뭐가 메인인데? 원하는 거 전부 들어줄 때까지 들어주는 게 맞는거야?
이슈는 당연히 여러가지지만
필의패 철회/취소가 가장 메인이라고 생각함
그럼 증원은 냅두고 필의패 철회하면 안 드러누움?
그거 아닐텐데?
정확히는 증원이 필의패의 일부였음
증원을 제외한 필의패 철회시는?
가정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논의가 무의미함
뭐 어쨌거나 단 하나도 양보할 의지가 없는 거 아님?
그러고 미용 개방은 왜?
단하나도 안 내놓겠다는데 무슨 철회를 함
난 의대생으로서 의료계의 이익을 위해 함께할 뿐임
선배들은 정부와 다르게 날 협박한 적도, 날 조롱한 적도 없음
그저 손을 내밀어준 것에 고마울 뿐임
정부가 어떤 방안을 내놓을지 등은 미지수이고
정치적인 문제이기에 불확정성이 있으나
개별 사안에 대한 의료계 전체 관점에서의 손익계산에 따를 뿐임
ㅇㅇ 차라리 손익을 따져서 그러는 거다? 그거는 솔직해서 남
근데 무슨 수가는 공공의 안녕을 위해 안된다고 내세우면서도 미용 개방은 안된다고 모순된 주장을 내세우는 의대생들은 어이가 없음
필의패 네이밍에서 알수있듯 ‘패키지‘라
개인적으로는 개별 사안에 대한 논의는 삼가고 싶음
다만 주요 쟁점들에 대해 따져보는거지
그런 관점에서 ~~만 빼고 철회시 이런 가정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봄
당연히 필의패중 일부는 환자들에게도 손해가 가는 내용임
의료계는 당연히 환자의 이익까지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봄
너가 생각하는 주요 쟁점이 뭔데?
개인적으로는 수가 문제랑 전공의 처우 및 증원 문제, 의료진 법적책임관련 issue는 꼭 해결되었으면 하는 생각임
증원보단 필의패 때문에 눕는 거긴 해요
윗댓
필의패 철회하면 누울 이유가 없죠
증원 제외한 ㅇㅇ
필의패만 철회되면 의사들은 누울 이유가 없어요
증원된다고 해도
이미 미용 시장은 과포화 상태고
전문의 된다고 해도 최소 10년이고
증원된 인원이 차곡차곡 쌓여서
사회에 나와야 체감이 될 거라
밥그릇 타격 체감은 10년은 훌쩍 넘기죠
하지만 필의패는 당장 밥그릇에 문제 생기니...
병신
흠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
중요한 게 뭔지도 모르고.. 님은 필수의료패키지에 대해서 1시간동안 설명해줘도 이해 못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