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수할 마음먹고 삼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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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대학와보니 남들한테 이딴 개잡대 다닌다는거 입밖으로 안나오고 왜 나는 재수 1년을 흥청망청 썼는지, 왜 학벌이 중요한지 피부로 느끼게 되었음. 몇년이 걸려도 꼭 지잡대 소리 안듣는 대학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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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데 올해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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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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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꺾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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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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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14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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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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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질문 16
1번이 맞는 선지고 2번이 틀린선진데 근거를 잘 모르겠어요 저는 1번이 화춘이...
서울ㄷ ㅐ 가자 4수는 진짜 안 된ㄷ ㅏ
해보셧나요..
지금하고 있잖ㅇ ㅏ ..... 군수할 꺼 가타
너는 이렇게 되지 말구 파이티 ㅇ! 응원할ㄱ ㅔ삼수로 끝내겠다는 마인드
못 끝냈는데 어떡하죠
그 뱃지부터 내려놓으세요 ㅋㅋ